2015.04.30 15:54
30일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15.46포인트(0.72%) 내린 2127.17로 장을 마쳐 지난 24일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국내외 경제지표 부진 소식에 전날보다 0.36% 떨어진 2134.94로 개장한 코스피는 기관의 매도 물량에 낙폭을 키웠다. 앞서 뉴욕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41% 내리는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경제가 부진하다는 실망감에 유럽증시 주요 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은 사흘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장중에는 매도 우위를 보였지만 장 막판 동시호가에서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가 이뤄져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외국인은 594억원, 개인은 1028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457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전체 79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02%), 통신(0.60%), 의약품(0.20%)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81% 오른 것을 제외하면 일제히 하락했다. 현대차(1.17%), SK하이닉스(1.2015.04.30 14:35
SK하이닉스하이닉스가 가스 누출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락세다. 30일 오후 2시34분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03% 떨어진 4만59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후 12시반쯤 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에서 이들에 대한 심폐 소생술(CPR)을 실시한 후 병원으로 옮겼다. 부상자들은 아직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현재 공장 내부에 새롭게 짓는 건물(M14)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자세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2015.04.30 13:38
교보증권이 국내 증시 변동성이 5월에 커질 수 있지만 이를 주식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증시가 10년만에 ‘금융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에 올해 코스피 예상지수 범위를 1900~2250포인트로 상향조정했다. 교보증권 김형렬 매크로팀장은 "5월 주식시장은 과열 논란과 그리스 금융지원 문제, 환율 불안 등으로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 구간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시중금리의 하락세가 변하지 않는다면 최근 누린 유동성 프리미엄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방 위험이 다소 존재하지만 4월 상승분 부담때문에 하락 가능성을 전제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으로 당장 차익실현에 나서기보다 시장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판단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5월에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업종, 고배당주, 지배구조 관련주 등을 공략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상승률이 높았던 정유, 화학, 건설, 기계, 증권 업종 등이 모두 저PBR 업종에 해당된다"며 "시장 변동위험이 커질 때는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과 지주사에 관심을 둘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달 기준금리 인하를 기점으로 시장금리(국고채 3년물)가 기준금리(1.2015.04.30 11:40
코스피가 30일 국내외 경제지표 부진에 2130선을 하회중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41% 내리는 등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14.30포인트(0.68%) 하락한 2128.07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보다 7.69포인트(0.36%) 오른 2134.94에 출발한 코스피는 한때 212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은 337억원, 개인은 661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879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료정밀, 증권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다. 섬유·의복 업종이 3.42% 떨어진 가운데 은행(2.49%), 운수·창고(2.26%)등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장주 삼성전자가 1.88% 오른 것을 제외하면 일제히 하락세다. 현대차(0.58%), SK하이닉스(1.60%), 한국전력(1.57%), NAVER(4.42%), 제일모직(4.20%) 등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98포인트(0.50%) 내린 687.71을 나타내며 4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2015.04.30 11:09
슈프리마가 1분기 실적부진 발표에 30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전일대비 3.18%떨어진 24,350원을 기록중이다. 슈프리마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3%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27억6700만원으로 30.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6억1200만원으로 71.3% 줄었다. 현대증권은 슈프리마가 바이오인식 기술을 응용한 핵심 솔루션 및 시스템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고, 전세계 120여개국에 100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2015.04.30 10:14
NAVER가 1분기 실적부진에 3%대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날보다 3.68% 내린 654,000원에 거래중이다. NAVER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192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매출은 7406억원으로 18.3% 증가했다. 시장전망치 영업이익 2120억원, 매출액 7530억원보다 부진한 성적이다. 교보증권 이성빈 연구원은 “해외 경쟁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견조한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여전히 MAU 성장하고 있다‘면서 ”O2O 서비스, 핀테크 서비스 등 다양한 신성장 모멘텀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LINE 사용자 확보가 최우선 전략으로 2014년말 기준 1.81억명의 MAU를 기록하며 여전히 성장 중에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기존 주요 국가였던 일본, 대만, 태국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가입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NAVER가 글로벌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있는 상황에서 2분기부터 시작될 신사업들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2015.04.30 09:40
30일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도세에 하락세다. 3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826포인트(0.39%) 내린 2134 69에 거래중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데다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실망감이 작용하며 하락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는 연율 0.2%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1.0%를 밑도는 것으로 직전 분기 확정치 2.2%에도 크게 못미쳤다. 이런 가운데 전 거래일보다 7.69포인트(0.36%) 오른 2134.94에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은 47억원, 개인 31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317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순매수로 134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55%), 의약품(0.47%), 음식료품(0.40%), 전기전자(0.29%)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섬유의복(2.42%), 건설업(1.31%), 비금속광물(1.17%), 통신업(1.12%)등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0.43%오른 1,391,000원을 기록중인 가운데 LG화학(1.2015.04.30 09:21
30일 내츄럴엔도텍 주가가 또다시 하한가로 추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오전 9시16분 현재 전일 대비 6000원(14.96%) 내린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한가 매도 물량이 270만주 이상 쌓인 상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할 예정인 재조사에서도 '가짜 백수오'가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탓으로 분석된다. 백수오 원료 제조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된 백수오 제품 조사 결과 가공 전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 성분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22일부터 27일까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내추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 파문이 불거진 한때 9만 원을 웃돌던 주가가 28일 종가 기준 4만7150원까지 폭락했다. 28일 장중 반짝 상승한 뒤 연이틀 또 다시 하한가로 떨어졌다. 내츄럴엔도텍의 주가는 올해 들어 가짜 백수오 논란이 있기 전인 지난 21일까지 90%나 올랐다. 한편, 가짜 백수오 논란은 한국소비자원이 건강기능식품인 백수오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발표하자 관련 코스닥 상장사 주가가 급락하는 등 파문이 일면서 시작됐다. 제조사인 내츄럴엔도텍이 소비자원의 조사 절차를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2015.04.30 08:55
국내 주식형 펀드에 자금이 20거래일만에 순유입됐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355억원이 순유입됐다. 2200억원이 해지(출금)됐지만 2555억원이 새로 입금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펀드 환매로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19거래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자금 순유출이 진행돼왔다. 한편, 지난 28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36억원이 순유입됐다.머니마켓펀드(MMF)에는 4613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116조8616억원으로, 순자산 총액은 117조914억원으로 각각 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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