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20:05
무인전력 확산이 국내 배터리 업계의 새 적용처 발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집중해 온 배터리 기업들이 군용 드론과 무인로봇, 전술 ESS 등 특수 목적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방산·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군용 드론이 정찰·감시를 넘어 타격과 보급 등으로 임무 범위를 넓히면서 초경량·고에너지밀도 소형 배터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 배터리 성능이 작전 반경과 체공 시간, 탑재 중량을 좌우하는 만큼 고출력·고안전성 셀과 팩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현재 소형 드론 배터리 시장은 전문 셀·팩 기업과 드론 제조사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중국산 부품 의존도도 높은 편1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청신호'… 경쟁사 독일 TKMS 70유로 방어선 위태
2
케빈 워시 연준 의장, 16일 첫 FOMC서 '금리 동결·중립 전환' 예고
3
대미투자법, 18일 발동…내 조선·원전株, ‘527조 동맹’ 올라타나
4
LIG D&A, 獨 라인메탈과 ‘방산 합작법인’ 설립…유럽·NATO 미사일 시장 정면 돌파
5
'클래리티 법안' 상원 표결 임박… 시카고서 초당적 끝장회담 열린다
6
탄광 속의 카나리아...마이크론 MU 투자보고서
7
'BOJ 비웃는' 헤지펀드… 엔화 공매도 ‘9년 만에 최고’
8
D램 4.9% 부족 '역대급'… 마이크론이 정점 가늠한다
9
양자 컴퓨팅 무더기 폭등…아이온큐·리게티·디웨이브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