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17:09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청에서 열린 공식 환담 및 협력행사에 참석하여 알마티시와의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이번 방문은 승강기 산업을 비롯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국제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남도지사, 사티발디 다르한 아만겔디울리 알마티시장 등 양측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경남·알마티시 교류협력 증진 MOU △승강기 산업 상호발전 MOU △창원대학교-아바이 국립교육대 협력 MOU △창신대학교-알마티시 청소년정책국 교류협력 MOU 체결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ODA사업으로 추진중인 카자흐스탄 승강기 R&D파크 조성지를 시찰하며 현지 관계자들2025.09.22 10:57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통합 물관리,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제조혁신, 아세안 진출 전략을 집중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폭우에 의한 침수나 산사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외 선진 물관리 정책과 산업혁신 사례에서 실질적 해법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경제환경위원회는 △홍수조절·식수 확보·공원 기능을 결합한 마리나 베라지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공간 지속가능 싱가포르 갤러리 등을 방문해 기후탄력적 물관리 모델과 재난 예방 설계를 살핀다.또한 △AI·로봇 기반의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2025.08.27 09:40
KT가 '부산 클라우드데이 2025'를 열고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보안을 아우르는 AX 전략을 공개하며 지역 기업을 위한 맞춤 해법을 제시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 등이 참석해 부산·울산·경남 기업 관계자 약 300명과 함께 최신 디지털 전환 해법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생성형 AI·클라우드·보안 인프라 등 주요 기술 트렌드와 도입 사례가 발표됐다. 부산대 제로트러스트 연구소·태광유니버셜마린테크 등이 참가했다. KT는 공공·제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하고 'KT 클라우드플렉스'와 'KT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주요 상품을 공개했다.KT 클라우드플렉스는 마2025.08.08 10:06
4대강 공사 입찰을 담합한 건설·설계회사들이 발주처인 한국수자원공사에게 설계보상비를 반환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18-1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건설·설계사 34곳을 상대로 제기한 244억원 규모의 설계보상비 반환 청구소송 파기환송심을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건설사들이 수자원공사에 총 54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었다. 이 소송은 4대강 사업의 입찰 담합이 적발되면서 시작했다.공정위는 지난 2012년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GS건설 등 8개 건설사가 4대강 공사의 입찰을 담합했다며 과징금 1115억원을 부과했다2025.07.22 16:00
HJ중공업이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과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추진을 위한 클러스터 협의체 구축에 나섰다. HJ중공업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인터내셔널마린, 오리엔트조선 등 부산·경남 지역 조선 관련 전문 업체 10개와 MRO 클러스터 협의체 업무협약식(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원활한 MRO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인력, 재원, 시설 및 노하우 등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며, MRO 사업 입찰과 업무 수행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미 해군 MRO 시장이 열리면서 국내 함정 방산기업들도 속속 시2025.07.22 11:27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과 함정 MRO 사업 추진을 위한 클러스터 협의체 구축에 나섰다. 국내외 MRO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조선업계와 연계해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복안이다.HJ중공업은 22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인터내셔널마린, 오리엔트조선 등 부산, 경남 지역 조선 관련 전문기업 10개社와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MRO 클러스터 협의체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원활한 MRO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인력, 재원, 시설 및 노하우 등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2025.07.04 15:15
일신건영이 정부의 협력사 상생평가에서 대기업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건설산업과 효성중공업, 금성백조, 제일건설, 동문건설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일신건영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에서 60점대의 점수를 받았다. 평가대상 66개 대기업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점수다.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과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998년 도입된 제도다.시공능력평가액 5000억원 이상의 대기업과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협력업자와 공동 도급 실적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2025.02.10 10:5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부실시공 문제로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아파트 현장에 오는 17일 네 번째로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장은 “계속된 지적에도 하자 보수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아 시공사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누수 등 하자에 대한 시공사의 철저한 조치가 진행되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겠다는 시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품질 점검이 오는 12일 실시되는 것으로 아는 데 그 결과도 참고해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입주예정자들과 시공사 측의 이야기를 들어볼 것이다"며 "시공사인 경남기업이 하자와 보상 문제를 완벽하게2025.02.07 08:22
지난해 12월 말 입주 예정이었던 경기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가 천장 누수, 외벽 균열 등의 하자 문제로 입주예정자들의 불만이 거세져 입주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앞서 이상일 용인시장은 직접 하자 현장을 3번이나 방문해 "하자 보수 전에는 사용승인하지 않겠다"고 시공사 측에 강력 경고했지만, 보수 작업은 여전히 더디다는 원성을 사고 있다. 7일 입주예정자협의회에 따르면 천장 누수, 외벽 균열, 타일 깨짐, 박쥐 출몰까지 다양한 결함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시공사 측은 올 1월 초 천장 누수 등을 해결해 안전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다시 하자가 발생하자 입주예정자협2025.01.20 13:09
지난 18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부실 공사 문제로 입주예정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공동주택단지 건설현장을 세 번째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3일과 28일에 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이 시장은 지난 방문 때 안전 점검을 실시키로 했던 단지의 지하 2층 주차장을 찾았다. 이날 이 시장은 “누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남기업 측과 입주예정자 측에서 각각 추천하는 업체가 함께 점검하기로 했으니 안전점검을 서둘러서 누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이 시장은 입주예정자들이 추가로 지적한 문제들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의 다른 곳을 찾은 다음 현장 사무소로 이동해2025.01.06 16:52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 하자 보수로 인해 입주예정자들의 불만이 거센 가운데, 이상일 용인시장이 직접 건설 현장에 나서며 철저한 하자 보수를 요구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미 두 차례나 건설 현장을 점검하면서 시공사인 경남기업에 철저한 하자 보수가 선행되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 대응해, 현재 사전 점검에서 발견된 100여 건의 하자를 보수 중이다. 이러한 이 시장의 적극적인 중재에 입주예정자들은 지난 3일 시청 시장실을 찾아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11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최근 네이버 카페 등에는 '용인2024.09.02 14:19
SM경남기업이 지난달 30일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 견본주택을 오픈해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2지구 B1블록(장지동 695-1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4개동), 전용면적 84㎡, 총 404세대 규모다. 지난 2019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태전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624세대)’ 옆에 들어서는 후속 단지로, 두 단지를 합치면 총 1,028세대의 브랜드 타운을 이루게 된다. 분양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하며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분양 관계자2024.05.01 16:27
은행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에 상호 우대 대출금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부터 은행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간 경영컨설팅 등 이수자에 대한 대출금리 할인혜택 상호적용 방안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은행은 은행의 컨설팅 이수자에게만 금리우대를 적용하고, 소진공도 소진공 지원프로그램 이수자에게만 금리 우대를 적용했다.앞으로 은행권은 소진공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도 대출금리 0.2%p 이상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소진공 또한 은행권의 경영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에 대해 소상공인 정책자금금리 0.1%p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금감원은 "경2023.12.08 04:03
◇무디스, 중국 이어 홍콩·마카오와 은행 등급도 하향 조정 무디스가 7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의 신용등급 강등에 이어 홍콩, 마카오, 중국 국영 기업 및 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이 조치는 홍콩과 마카오가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무디스는 설명했다. 홍콩은 이에 대해 중국과의 관계가 장기적 발전의 원천이라고 반박했다. 무디스는 홍콩의 자치권 침식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 경제의 약화가 홍콩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26개 지방정부 금융기관과 4개 국유기업, 8개 중국 은행의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조정되었다. ◇포스코, 큐씨웨어와 손2023.10.30 14:14
올해 3분기 65명이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사망했다.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부는 특별점검을 실시해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엄중히 처분한다는 방침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65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했다.사망자 65명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0명이다. 작년 동기 대비 2명 늘었다.100대 건설사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는 14개사다. DL이앤씨에서 3명, 현대건설·롯데건설·중흥토건·동양건설산업에서 각 2명,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계룡건설산업, 동원개발, 두산에너빌리티, 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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