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41
국내 비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비료 수급 불안이 커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조비는 전 거래일 대비 18.53% 오른 1만9130원에 거래되며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남해화학도 23.83% 오른 1만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은 이날 코스피 등락률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경농(13.07%), 효성오앤비(11.35%), 누보(7.17%) 등도 나란히 강세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사태로 장기간 봉쇄될 경우 전 세계 비료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2026.03.11 16:50
광주시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농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광산구 북산동(본량동) 일원 약 20만㎡의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농지를 유지하면서 태양광발전을 병행해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안정적2026.03.10 15:56
연천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을 통해 미래 농어업을 이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연천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에서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다만 귀농·귀어인의 경우 거주 요건은 적용되지 않는다. 농외소득은 연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원2026.03.10 15:56
전라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점유율 전국 50%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접수한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건수는 전국 380건의 54%에 해당하는 207건에 이른다. 신청 면적은 3천10ha로 전남도가 목표로 정한 인증면적 2천336ha(기존·신규 8천ha)의 128%에 달하는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해남이 637ha, 영암 456ha, 영광 277ha, 나주 220ha, 장흥이 194ha 등이다. 이같은 성과는 2024년 전국 하위권(4위)에 머물렀던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 인증 확대 계획 수립, 21개 시군 순회 설명회 5회, 대면 교육 5회 794명, 신청 대행,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사업’2026.02.23 05:30
EU가 중국 연구기관을 1,100억 달러(약 930억 유로) 규모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서 퇴출했다. AI·양자기술·반도체·생명공학 등 핵심 분야에서 중국 본사 기관의 보조금 신청을 금지했다. EU는 연구 보안과 군사적 활용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중국 우주과학자는 "중국보다 유럽을 더 고립시킬 것"이라고 반박했다. 미국 전문가는 "美 '작은 마당 높은 울타리' 논리를 EU가 채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22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연구자들은 유럽연합의 가장 진보된 협력 기술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었다. EU는 연구 보안과 잠재적 군사적 활용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중국에 본사를 둔 기관들이 932026.02.19 22:34
경기도의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1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체계와 산업적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좌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맡는다. 윤 부위원장은 발제 및 종합 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적 개선 방향을 정리할 예정이다.이날 발제는 최춘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연구개발팀 책임연구원과 최2026.02.12 09:28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구상을 제시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유치해야 할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 재배치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 산업 구조를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이번 선정은 1차 이전 기관과의 연계성과 지역 산업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마련됐다. 양 시·도는 미래 산업과 연결되는 기관들을 중심으로 협의를 거쳐 대상을 정했다. 광주·전남이 제시한 기관은 데이터2026.01.30 06:12
인천 계양구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 안전한 농식품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농업 관련 기관과 농업인 단체 대표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정책 심의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해 농정 분야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2026년도 농정 분야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심의회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2026년 농정 분야 주요 사업은 총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17억 7천2026.01.30 05:57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지난 28일 개최 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에서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2026.01.16 09:14
경기도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경기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의 농정방향을 공유했다.현장에는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경기도 4-H 연합회, 한국화훼협회 경기도지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자율관리공동체 경기도연합회,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 등 경기도 농어업 단체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도는 기후위기 대응 농정방향을 주제로2026.01.07 11:33
양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사 복지서비스(문화바우처, 농어민 기회소득 대상자 중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를 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가능하며, 접수 후 선정협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영농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 농업인단체 회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2026.01.07 09:25
롯데마트는 최근 베트남 다낭점과 나짱점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그로서리를 핵심 축으로 관광도시 상권에서도 로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시도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했으며, 나짱점은 영업 면적과 쇼핑 동선을 재정비하고 핵심 먹거리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보강해 그로서리 기능을 강화했다.신선 매장은 품질과 프리미엄 구색을 앞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롯데마트는 자체 신선 PB 브랜드 ‘FRESH 365’를 중심으로 산지 직거래 기반의 상품 운영을 확대해 바나나·감자·파프리카 등 과채류부터 수산·축산까지 전체적인 상품 신선도를 끌어올렸다. ‘FRESH 3652025.12.17 10:17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과 농촌기본소득 정책이 농어민과 농촌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17일 도에 따르면, 실제 현장에서 해당 정책이 생계 안정은 물론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체감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포천에서 3년째 쏘가리를 양식하고 있는 이도근 구름내양어장 대표는 농어민기회소득을 “든든한 어머니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그는 “기회소득으로 식사를 챙기고 양어장 청소용품 등 필요한 자재를 구매할 수 있었다”며 “쏘가리는 양식이 까다로운 희귀 어종이라 자리를 비우기 힘든데, 기회소득 덕분에 바쁜 시기에도 밥을 거르지 않고 걱정 없이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2025.12.05 16:11
부동산 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유혹을 받기 쉽다. 부동산 매수자는 취득세를 덜 내고 싶어 하고, 매도자는 양도소득세를 한 푼이라도 덜 내고 싶어 한다. 이런 욕망 때문에 등장한 게 다운(Down)계약서와 업(Up)계약서다. 양수자는 취득세를 덜 내려고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거나, 대출을 많이 받기 위해 업계약서를 작성한다. 다운계약서는 실제 매매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작성한 계약서이고, 업계약서는 실제 매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작성한 계약서로 거짓 계약서를 말한다. 이런 계약서를 써도 아무 탈이 없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부동산을 판 양도자가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못 받거나, 8년 자경 농민이 농지 감면을 못 받2025.12.04 16:45
경기도는 지난 2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총 20조 8,92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19조 1,412억 원 대비 1조 7,511억 원(9.1%) 증가한 규모로, 경기도가 국비 20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분야는 복지다. 복지예산은 전년보다 1조 6,170억 원 증액됐으며 생계급여 1조 6,991억 원, 영유아보육료 1조 2,690억 원, 아동수당 7,653억 원 등이 대표적인 반영 사업이다.철도와 광역도로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예산도 대거 포함됐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468억 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4,663억 원, 신안산선 2,350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3,131억 원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5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6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7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8
“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
9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