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33
KCC건설과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건설사들이 임직원 성과급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처분을 추진한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가 생기고 지난해 실적도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CC건설은 2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 개최하는 37기 정기 주주총회의 6호 안건으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전량(145만4564주·지분율 6.80%)을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처분하겠다는 내용이다. KCC건설은 “실제 처분 물량은 경영성과 수준에 따른 보상금액, 보상시점의 주가 등에 따라 변동가능하다”며 “잔여물량 발생시 202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관련 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CC건설2026.03.10 16:23
계룡건설이 다음달 25일 개막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계룡건설은 이승찬 회장이 10일 오전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박람회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승찬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충남의 새로운 관광·치유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2026.03.09 14:33
건설사들이 상법 개정안 시행에 발 맞춰 자사주 처분과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26일 개최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5호 의안으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을 상정한다. 자사주 중 보통주 105만8231주와 우선주 2437주 등 총 106만668주를 임직원 성과급 지급용으로 처분하기 위한 작업이다. 금호건설은 주총에서 이 안건이 승인되면 올해 상반기 안으로 보통주 82만5190주를 처분할 계획이다. 또 잔여 보유주식 23만5478주도 내년 3월까지 모두 매도할 방침이다. 매각 목적은 임직원 보상이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호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2026.03.04 15:57
여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의 실시설계 적격자가 최종 선정되면서 장기간 지연돼 온 신청사 건립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시는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달 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 별관 심의장에서 진행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거쳐 이뤄졌다. 제안서 평가 결과, 기술평가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금호건설㈜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실시설계 적격자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공사는 계룡건설산업㈜를 비롯해2026.02.06 11:53
주한미군 반환 이후 20년 간 빈터로 남아 있던 경기 하남시의 반환 공여지 ‘캠프콜번’ 부지가 총사업비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한다.하남도시공사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선경이엔씨·신한은행·계룡건설·로지스밸리)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2007년 부지 반환 이후 시장 여건 변화와 사업성 문제 등으로 세 차례 공모가 유찰되는 등 장기간 표류해 왔다. 1·2차 공모는 무응찰, 3차 공모는 1개 업체만 참여하는 데 그쳤으나, 이번 4차 공모에는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돼 사업 추진의2026.02.02 19:34
계룡건설 신입사원들이 입문 교육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했다.계룡건설은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신입사원들은 지난달 국립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에서 입문 교육받았다.계룡건설 관계자는 “신입사원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계룡건설은 또 다양한 안전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의식 강화에도 주력했다.미래 건설 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챗GPT 활용 교육, 드론 기술을 활용한 측량‧점검 사례2026.01.22 16:26
계룡건설이 올해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안전 경영에 힘쓴다.계룡건설은 지난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공사 현장에서 2026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윤길호 사장과 이은완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비롯해 건설본부 임원들과 부서장,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임직원 190여 명이 참석했다.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안전은 나부터’라는 인식을 공유했다”며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자고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안전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상징하는 퍼2026.01.21 16:52
계룡건설이 대전과 충남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계룡건설은 오태식 사장이 21일 오후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오태식 사장은 “불경기와 고물가로 도움의 손길이 더 절실한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2026.01.20 09:12
이승찬 계룡그룹 회장이 임직원에게 체질 개선과 혁신을 주문했다. 이승찬 회장은 지난 19일 오후 대전 서구 탄방동 계룡그룹 사옥에서 열린 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에 함께했다.1970년 창립한 계룡그룹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계룡건설은 현재 시공능력평가 15위의 건설사로 성장했으며 이외에도 KR산업과 KR유통, KR서비스, KR스포츠, KR레저 등이 계열사로 있다. 계룡그룹은 지난해 대내외적 위2026.01.15 16:27
계룡건설이 철인3종 경기 유망주를 지원한다. 계룡건설은 15일 철인3종 김준·전태일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체육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준(21) 선수는 지난해까지 근대5종 종목에서 활약한 엘리트 선수다. 올해 철인3종으로 종목을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타고난 체력과 달리기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중학교를 졸업한 전태일(15) 선수는 중학교 2학년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하다 지난해 철인3종으로 전향했다. 전향 첫해부터 소년체전 철인3종 종목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후원은 철인3종 종목에서 잠재력을 지닌 선2026.01.12 18:05
계룡건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계룡건설은 이승찬 회장이 12일 오후 충남도청을 방문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승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2026.01.09 15:40
계룡건설이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댐 공사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계룡건설은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주 다운트리강 상류에 다운트리댐을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다운트리댐 건설공사는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지난 2018년 발주한 사업으로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을 만드는 내용이다. 유효저수량은 약 1억3250만t이며 연간 2억6400만t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탐방주는 비옥한 논과 온화한 기후 조건을 갖춰 ‘캄보디아의 밥그릇’이라고 불릴 만큼 농업 생산성이 높은 곳이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빈번한 홍수와 가뭄,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계획의 부재 등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지역 경제2025.12.30 16:34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철인3종 인재 육성 장학금을 쾌척했다. 계룡건설은 회사 소속 철인3종 선수단이 30일 대전 서구 탄방동 계룡건설 사옥에서 계룡장학재단에 철인3종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장학금 전달이다. 이번 장학금은 계룡장학재단을 통해 철인3종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사용된다.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신성근 감독은 “창단 이후 과분한 성원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철인3종 발전2025.12.14 07:55
한국의 중견 건설 명가 계룡건설산업의 자회사가 필리핀 경제특구 클락(Clark)의 핵심 요지에 40억 페소(약 1000억 원) 규모의 대형 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 필리핀 클락개발공사(CDC)가 해당 프로젝트의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설 수주를 넘어, 한국 기업이 동남아시아의 떠오르는 비즈니스 및 레저 허브인 클락의 스카이라인을 직접 바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13일(현지 시각) 필리핀 현지 매체 푼토와 CDC 발표에 따르면, CDC는 지난 12일 계룡건설산업의 자회사인 PKR 코퍼레이션(PKR Corp.)과 맺은 임대 계약 수정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PKR은 클락 내 67헥타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