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2:10
증시 활성화와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국내 유통기업들의 오너들도 최소 150억원 이상씩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신동빈 롯데 회장이 2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수령할 예정이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200억원에 가까운 배당금을 받는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 상장 계열사에서 297억4000여만원의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다.가장 비중이 큰 롯데지주가 보통주 주당 배당금을 1250원(전년 1200원)으로 상향해 신 회장의 지주사 배당 수령액도 172억1000여만원으로 늘었다.여기에 롯데쇼핑(115억7000여만원), 롯데웰푸드(6억여만2026.02.21 19:46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고인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장녀로, 1942년 태어나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하며 그룹 경영에 참여했다. 2008년에는 롯데쇼핑 사장에 올라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총괄했다.이후에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재단 활동에 주력했다. 최근에는 롯데지주,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대부분 정리하며 그룹 경영과 거리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2009년부터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 롯데장학재단 등을 이끌며 청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울산 지역 사회공헌 사업에 힘써왔다.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롯데재단장’으로 사흘간2026.02.09 09:49
지주사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오전 9시29분 전 거래일 대비 9.14% 오른 5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물산(6.74%), 두산(5.92%), HS효성(3.90%), 한화(2.92%), 롯데지주(2.74%), SK(1.90%), CJ(1.20%) 등이 동반 강세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주주환원을 위해 소각하거나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주주환원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자사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으로 꼽히는2026.02.02 10:09
롯데는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으로 정했다.롯데는 지난해 루미나리에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 가량 확대2026.01.15 18:43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구 사장단회의)에서 최고경영자들에게 수익성 중심 경영을 주문하며 본질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롯데그룹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상반기 VCM을 열고 전사 전략과 중장기 방향을 공유했다.롯데지주는 신 회장이 회의에서 최근 둔화된 그룹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시종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을 놓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사업별 과제로는 식품(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상권별 맞춤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화학(정부 정책에2026.01.15 09:59
롯데가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 VCM에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HR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신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CEO들에게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방침 및 그룹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전달한다.한편, 이날 VCM에 앞서 신 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2026.01.14 09:35
롯데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이하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 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롯데 꿈다락 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클래식 앙상블 ‘레이어스 클래식’의 축하 공연과 ‘mom 편한 꿈다락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17 09:59
롯데는 17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위브 유 앤 미(Weave You & Me: 너와 나를 엮다, 우리가 되다)를 주제로 ‘2025 다양성포럼’을 진행한다.‘위브 유 앤 미’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임직원의 관계가 다양성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지속 성장 가능한 공동체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함에 따라 2013년 다양성 존중과 차별 철폐를 명문화한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이를 그룹 내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 인재 중심의 와우포럼(WOW: Way of Women)을 진행했으며, 2021년부터는 성별·세대·장애·2025.12.14 10:35
롯데는 지난 12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디자인 임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디자인전략회의는 롯데 브랜드와 디자인의 현재를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그룹 차원의 회의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됐다.올해는 ‘브랜드 연속성(Brand Continuum)’을 주제로, 이돈태 디자인실장이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롯데 브랜드가 유지해야 할 핵심 가치와 장기적 방향성 등을 발표했다. 핵심 실행과제로 제시된 '브랜드 전략 관점의 전환: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핵심 제품과2025.12.12 08:44
롯데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 롯데가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의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롯데는 1999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7년간 총 1258억원을 기탁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롯데는 아동∙청년을 지원하는 그룹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맘)편한’은 2017년부터 아동 놀이 환경 개선과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꿈다락, 놀이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2025.11.27 14:02
롯데그룹이 도입 4년 만에 헤드쿼터(HQ·HeadQuarter) 조직체제를 공식 폐지하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사업군별 총괄대표가 전권을 행사하던 HQ 운영 방식은 ‘옥상옥’ 논란을 불러온 만큼, 롯데는 계열사 중심의 독립경영 체제로 다시 방향을 틀며 조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롯데그룹은 26일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HQ 체제 폐지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유통, 식품, 쇼핑, 호텔, 화학, 건설, 렌탈 등 6개 산업군별 HQ가 존재했고, 해당 HQ 총괄대표가 신동빈 회장에게 직접 보고하는 구조였다. 2021년 BU 체제에서 HQ 체제로 전환하며 중장기 전략·재무·인사·법무 기능을 통합2025.11.27 00:00
연준 FOMC 양적긴축(QT) 마침내 중단 "금리인하 200%" ...뉴욕증시 채권값 비트코인 "구글 -엔비디아 전면전" 연준 FOMC가 마침내 양적긴축 QT 중단을 공식화함으로써 또 한번 요동치고 있다. 뉴욕증시는 물론이고 뉴욕증시에서 달러환율 과 국채금리 금값 국제유가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 암호화폐도 금리인하 보다 효과가 더 큰 양적긴축에 환호 하고 있다.2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10월 FOMC에서는 '거의 모든'(almost all) 참석자가 12월 1일부터 양적긴축(QT·대차대조표 축소)을 중단하는 게 적절하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연준 의사록은 "지급준비금(지준)이 '충분한'(ample) 수준에 이미 도달했거나 그 수준에 도2025.11.26 16:14
롯데는 26일 롯데지주 포함 36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비상경영 상황 속 턴어라운드를 만들기 위한 거버넌스 체계 개편과 핵심사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확산시킬 수 있는 인적 쇄신에 중점을 뒀다.이번 롯데그룹 임원 인사는 지난해에 이어 고강도 인적 쇄신에 방점을 둔 큰 폭의 혁신지향의 인사 기조가 이어졌다. 주요 방향은 △ 실행력 강화 중심의 조직 변화 △ 리더십 세대교체를 통한 젊은 리더십 중용 △ 성과∙능력 기반 핵심 인재 등용 등으로 압축된다.■ 롯데지주 실무형 조직으로 개편∙∙∙HQ체제 폐지 및 계열사 책임경영 강화그룹의 미래사업 발굴 및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2025.11.26 15:43
60대가 대거 물러나며 롯데그룹이 젊어진다. 롯데그룹은 26일 오전 주요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세대교체’로 볼 수 있다. 그간 롯데그룹을 이끈 이동우(65) 롯데지주 부회장, 김상현(62) 롯데유통군 부회장(롯데쇼핑 대표이사), 이영구(63) 롯데식품군 부회장 등이 유임에 실패했다. 이동우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1년 11월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2024년 재신임에 성공하며 신동빈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외부에서 영입된 김상현 롯데유통군HQ 부회장은 P&G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과 홈플러스 부회장을 역임한 글로벌 유통 전문가로서 2022년 롯데그룹에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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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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