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5:02
기상청과 손해보험업계가 기상정보를 활용한 보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한국기상감정사협회 등 기상 관련 기관과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주요 보험사가 참여한다.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이 잦아지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손해사정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상감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양측은2026.02.20 16:49
보험주가 20일 장 마감까지 일제히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종목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29.98% 오른 1만2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생명도 29.92% 상승한 6600원으로 상한가에 근접했고, 롯데손해보험(+29.95%, 2525원), 흥국화재우(+29.92%, 9510원), 흥국화재(+29.88%, 5760원)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동양생명은 15.85% 오른 8480원에 마감했고, 한화손해보험은 25.17% 상승한 9300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10.54% 오른 3만8800원, 삼성화재는 8.42% 상승한 6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형 생보사인 삼성생명은 4.78% 오른 21만9000원, DB손해보2026.01.26 13:20
코리안리재보험 신입사원들이 인도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리안리 임직원 14명과 한국해비타트 관계자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 인근 팔가르(Palghar) 지역에서 해외 건축 봉사활동을 했다. 팔가르 지역은 인도에서도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지역으로, 기본적인 주거 인프라가 부족하고 위생·안전 환경이 취약한 곳이다. 코리안리 해외 봉사단은 시멘트 배합과 벽체 시공 등 주택 건설 주요 공정에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은 인도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코리안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재보험의 궁극적인 역할은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2026.01.22 09:08
코리안리재보험이 인도 구자라트주 국제금융경제특구인 기프트시티(GIFT City)에 인도 지점을 설립했다. 코리안리는 최근 현지에서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개점식에는 유동완 인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인도 현지 금융당국 관계자, 보험업계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인도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핵심 시장”이라며 “코리안리는 인도 보험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해외수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도 보험시장은 세계 10위권 규모로 평가되며,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산업 전반의 확대 흐름 속에서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19 18:33
코리안리재보험이 수송동 신사옥 건설 준비를 본격화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전날 신사옥 건설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했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 6개사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 신사옥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개요와 건축 계획, 입찰 참여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설명회에서 이뤄졌다. 코리안리는 입찰을 거쳐 최종 시공사를 선정해, 내년 5월부터 건축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코리안리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약 112,600㎡,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일은 2030년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사옥은 코리안리 본2025.11.26 07:47
북한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금융사 25곳을 동시다발로 해킹해 2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방대한 데이터를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안 전문매체 시큐리티 브리프 아시아(Security Brief Asia)가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금전 갈취를 넘어 외부 IT 관리업체(MSP)를 통한 ‘공급망 공격’ 수법과 북한의 체제 선전이 결합한 신종 사이버 안보 위협이라는 점에서 국내 금융권에 큰 우려를 낳고 있다.‘코리안 리크스’ 작전…보안 틈새 MSP 노렸다 보안업계와 외신 분석을 종합하면, 이번 공격은 ‘코리안 리크스(Korean Leaks)’라는 작전명으로 이뤄졌다. 공격 방식은 개별2025.11.23 11:20
11월 들어 국내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고배당주가 뚜렷한 방어력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고점 대비 7% 이상 조정을 받는 동안 '코스피 고배당50지수'는 오히려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배당주의 안정성을 입증했다.23일 글로벌이코노믹이 10월 말부터 11월 21일까지의 지수 흐름을 분석한 결과, 높은 배당성향과 안정적 현금흐름을 갖춘 업종이 변동성 장세에서 확연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고배당50지수는 지난 10월 31일 3826.18에서 11월 21일 3897.24로 1.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4107.50에서 3853.26까지 6.2% 하락했다. 불과 3주 만에 두 지수 간 수익률 격차가2025.10.15 09:15
NH농협손해보험이 코리안리재보험 임직원과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손보는 전날 코리안리 임직원들과 인천 강화군 일대 농가들을 방문해 이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 일손돕기에는 김철회 농협손해보험 사업지원부사장 등 양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토마토 순치기와 딸기밭 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영농철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농촌 지원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사장은 “농촌·농가 지원에 함께해주신 코리안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사 임직원 모두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고,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2025.09.16 15:59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배당확대 기대로 주춤했던 보험주도 반등세다. 보험주는 정부 증시활성화 정책이 오락가락하던 기간 중 내림세를 보이다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론이 확산되면서 추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보험 대장주 삼성생명 주가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연내 삼성생명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이 발표되면 개인 투자자의 관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장중 3450선을 넘으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보험사로 구성된 KRX보험지수는 이달 1~15일 8.532025.08.25 16:15
노란봉투법과 상법개정안이 잇달아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금융·보험업권에 미칠 영향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특히 노란봉투법은 원청과 하청 관계가 긴밀한 보험사와 GA(법인보험대리점), 은행과 콜센터 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노란봉투법은 더 많은 노동자의 쟁의 행위 확대 명분이 된다는 점에서 금융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2차 상법개정안의 속전속결 통과는 주주환원 강화 내용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추진에도 드라이브를 건다는 점에서, 업권별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특수형태근로자도 노조 활동을?…‘사용자성’ 쟁점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개정안은 각각 전날과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2025.08.16 11:17
올해 상반기 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보수 1위는 퇴임한 조용일 전 현대해상 대표가 차지했다. 조 전 대표는 퇴직소득 40억 원을 포함해 총 73억3천만 원을 수령했다.같이 회사를 이끌었던 이성재 전 현대해상 대표는 27억5천만 원을 받았다.현직 CEO 중에서는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17억9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15억5천만 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와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각각 6억 원대,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3억 원을 기록했다.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는 11억3천만 원을 받았다.생보사에서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9억2천만 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7억2천만 원을 받았다. 퇴직한 이문구2025.07.07 15:03
대법원이 코리안리재보험이 시장 독점 지위를 악용해 불공정 거래를 했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달 5일 코리안리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심 일부 승소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공정위는 2018년, 코리안리가 국내 일반항공보험 재보험 시장에서 다른 경쟁사의 진입을 막았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약 78억6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코리안리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1963년 설립돼 1978년 민영화된 코리안리는 2013~2017년 평균 시장 점유율이 88%에 달할 만큼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가진 재보2025.06.18 10:38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사장이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에 보험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 사장은 1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원 사장은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인구문제는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우리 모두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코리안리는 결혼·출산·육아, 가족 돌봄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별 필요에 따라 휴가 및 휴직 제도, 탄력근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출산 관련 의료비, 난임 시술 비용, 난자2025.06.12 09:36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인구문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대처해야 할 이슈”라며 “손해보험산업에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해보험업계는 산후조리지원 등 출산 관련 보험을 확대하며 고령자 돌봄 장기화에 대비한 시니어보험도 활성화해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손보 사회공헌협의회는 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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