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13:27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서울시립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소재 연구개발 협력에 나선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6일 서울시립대학교와 AI·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체 보유한 고기능성 소재 개발 기술에 딥러닝 등 서울시립대학교의 AI 연구 역량을 접목할 계획이다. 양측은 △AI·소재 분야 산학협력 공동연구 체계 구축 △최신 기술과 첨단 산업 정보 공유 △대학 연구 인프라와 기업 기술 자원 공동 활용 △AI 융합 기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첨단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전문인력 양성에도 속도를 낸2026.06.10 10:33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충남 서산 가로림만 일대에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바다숲을 조성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한국수산자원공단, 환경재단과 함께 추진한 바다숲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충남 서산시 대산읍 가로림만 해역에 잘피 1만 주를 이식했다고 10일 밝혔다.잘피는 바닷속에서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해양식물로 어린 물고기와 다양한 해양 생물의 서식처 역할을 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회복에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사업장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지역은 기존에도 바다숲이 조성된 곳으로, 이번 이식을 통해 약 500㎡ 규모의 잘피 서식지가 추가 조성됐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2026.05.20 16:41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수소연료전지 핵심소재와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앞세워 산업 소재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기능성 핵심소재 개발과 특허권 확대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날 행사에서 수소연료전지의 핵심인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전해질막(PEM)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막전극접합체(MEA)와 함께 국가핵심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연료전지 내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핵심 부품으로, 코오롱인더스2026.05.08 23:15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 효율화(OE·Operation Excellence)와 주요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규모를 전년 동기의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0.1% 늘었다. 실적 개선은 OE 프로젝트 효과와 아라미드·엔지니어링 플라스틱·석유수지 등 주요 제품 판매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산업자재 부문은 아라미드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고부가 제품군 판매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2026.04.21 20:23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전기차·친환경 중심의 고기능 소재 시장 확대에 나선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차이나플라스 2026에서 지속가능한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차이나플라스는 전 세계 약 4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화학 산업 전시회다. 플라스틱·고무 등 다양한 산업용 소재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독일 K쇼와 함께 세계 3대 화학 산업 전시회로 꼽힌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전시에서 ‘e-Mobility & Sustainability’를 주제로 차량용 엔지니2026.03.27 10:47
애경케미칼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 TPC(Terephthaloyl Chloride)의 국내 생산에 나선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보인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오전 9시 56분 기준 종가보다 18.49% 오른 1만1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전날 울산공장에서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 원료인 TPC(Terephthaloyl Chloride) 양산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채동석 애경그룹 부회장,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 고준 AK홀딩스 대표를 비롯 협력사 및 관계 기관 주요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애경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TPC 국산화에 성공했다. 애경케미칼은 자체 개2026.03.11 17:03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섬유 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그룹과 손잡고 세계 최대 침구 박람회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소재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침대 산업 박람회 ‘ISPA EXPO 2026’에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사는 각사의 기술력을 집약해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인 ‘텐셀포르페(TENCEL™ | FORPE®)’를 전시한다.텐셀포르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냉감 섬유인 ‘포르페’와 렌징그룹의 천연 라이오셀 섬유2026.02.09 15:14
코오롱베니트는 올해를 '자율제조' 전환 중심의 제조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아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는 국내 제조업을 둘러싼 환경이 인구 구조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이중 전환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전 공정 데이터와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등 경영 정보를 하나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공정의 최적 운영 조건과 품질을 판단·제어해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운영되는 완전 무인화 공장 구현을 목표로 한다. 코오롱베니트의 무인화 공장은 자사 제조DX 패키지 제품인 '알코코아나'를 중2026.02.04 18:45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코오롱은 "매출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 효과로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당기순손실은 3443억원이다. 코오롱글로벌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인 비용 반영과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이다.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에도 비주택 수주 1조6586억원을 포함해 총 3조572억원의 수주2026.01.30 18:10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조8796억 원, 영업이익은 1151억 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30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부품소재 및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에 영향을 받았다.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아라미드 등 주요 사업이 지난 해부터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있으며, 패션부분의 효율 경영과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OE(Operation Excellence)를 기반으로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2026.01.19 11:00
우미건설 사회복지재단이 산재피해가정·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함께 해외 진로탐색 캠프를 다녀왔다.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산재피해가정·다문화가정 청소년 진로탐색지원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의 해외캠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해외캠프에는 광주와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중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베트남 경제 수도인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견학하고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세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빈증 공장을 방문해 한국의 기술력과 베트남의 산업 환경이 결합된 글로벌 제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19 07:19
중국 편광판 업체들이 한국 기업의 사업을 잇따라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디지타임스는 18일(현지시각) 중국 산진 옵토일렉트로닉스(Shanjin Optoelectronics)와 헝메이 그룹(Hengmei Group)이 한국 업체의 편광판 자산을 흡수하며 과점 체제를 구축했다고 보도했다.편광판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에 부착해 빛의 방향을 조절하는 핵심 광학 필름으로, 스마트폰·노트북·TV 등 거의 모든 디스플레이 제품에 필수다. LCD 패널 1장당 2매의 편광판이 필요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Sigmaintell)에 따르면 산진은 2021년 LG화학의 편광판 생산 라인을 인수한 데 이어 올해 전 세계 편광판2025.12.16 14:16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ESG 정보를 공개 및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주요 국제 ESG 평가에도 참고 지표로 반영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7년부터 기후변화 부문에 대한 실적을 꾸준히 제출했고 올해 평가에서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간 SBTi 탄소 중립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2025.12.04 23:57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 2025)'가 4일 개막하며 한국이 글로벌 수소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국제 교류 플랫폼을 본격 가동했다. WHE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WHE 2025'가 12월 4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7일은 오후 4시 종료)다. 올해는 기존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H2 MEET' 전시회를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확장됐다. 해외 26개국에서 279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수소 기술과 산업 동향이 한눈에 공유되는 장이 될 전망이다. 12월 4~5일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는 △Leadership & Market Insight(주요국 정책·산업 동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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