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6 19:00
콜마그룹 오너일가의 경영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경영권 싸움은 윤상현 부회장이 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맡고 있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을 이유로 이사회 개편을 요구하며 시작됐다. 이후 창업주이자 부친인 윤동한 회장이 딸의 경영권 유지를 지지하며 윤 부회장에게 증여했던 콜마홀딩스 주식을 반환하라는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윤 부회장은 지주사 경영을 위한 결정이었다는 이유로 윤 회장에게 맞서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2019년 12월 부담부 증여 방식으로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주를 윤 부회장에게 증여했다. 윤 회장은 지난 2018년 9월 윤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경영권 분리를2025.10.14 18:00
콜마비앤이치이 이사회 결과 윤여원 대표가 경영에서 사실상 배제되면서 콜마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오빠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승리가 되는 모양새다.콜마홀딩스는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가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하고 경영쇄신에 본격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사장으로는 이승화 사내이사와 윤상현 부회장, 윤여원 대표이사다. 3인은 시장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중심의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콜마홀딩스는 서울 서초구 콜마비앤에이치 사옥에서 열린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서 이승화 사내이사, 윤상현 부회장의 각자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번 이2025.10.13 19:00
콜마비앤에이치가 이사회를 통해 윤여원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안건이 통과된다면 콜마 오너 일가의 경영권 싸움이 봉합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각자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앞서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윤 대표이사의 경영 능력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을 요청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윤 부회장과 이 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것이었다. 이를 기점으로 콜마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2025.09.29 12:47
경영권 분쟁이 진행 중인 콜마에서 장남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승기를 가져갔다. 다만 윤 부회장은 아버지와의 지분반환 소송에 대한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는 상황이다.29일 콜마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에서 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 기업은 여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운영 중이다.앞서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실적 부진과 기업가치 하락된다면서 경영 쇄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과 이 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영입하기 위한 임시주총을 요구했다. 이에 윤 대2025.09.29 08:58
콜마비앤에이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코스웨이 리매전드 메가 이벤트'에서 말레이시아 유통대기업 베르자야 그룹 계열사 코스웨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콜마비앤에이치는 자체 개발한 쿨멜팅·팝핑캔디 제형의 건강기능식품과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생산해 코스웨이에 공급한다.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베르자야 그룹은 스타벅스, 크리스피크림 등 F&B 브랜드를 비롯해 리조트, 항공, 스포츠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기업이다. 계열사인 코스웨이는 연 매출 약 3억5000만 달러(약 5000억 원) 규모로 100만 명 이상의 회2025.09.26 11:26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이 26일 개최된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로 인해 경영권 분쟁에서 오빠인 윤 부회장이 승리하게 됐다.26일 콜마비애엔이치는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에 위치한 세종테크노파크 6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했다.이번 임시주총은 지난 7월 25일 콜마홀딩스가 제기한 임시주총 소집허가 소송을 대전지방법원이 허가하면시 이뤄졌다.앞서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회복과 주주 이익 증진을 위해 신규 사내이사 선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는 윤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경2025.09.24 18:25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콜마비앤에이치가 일부 주주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위임을 받기 위한 선물로 풀이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콜마비앤에이치가 주식을 1000주 이상 보유한 주주들에게 주총 위임장과 함께 화장품 선물 세트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위임장과 함께 동봉된 안내장에는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명의로 "주주님들의 염려와 안타까운 마음을 공감하고 있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고 적혀있다.동봉된 선물인 화장품은 고가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선물은 주주들의 환심을 사서 오빠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2025.09.22 09:00
콜마비앤에이치를 두고 경영권 갈등을 겪고 있는 콜마오너일가에서 아들을 이기기 위해 부녀가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는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임시의장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한다.이사후보로는 콜마그룹오너일가의 장남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다.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권에 참여하는 이유가 부실할 실적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다.하지만 콜마비앤에이치를 운영하는 윤여원 대표는 이2025.09.15 10:32
콜마비앤에이치는 지역사회 환원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특구 지역 내 청소년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서초구청에서 서초구·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AI 특구 꿈나무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는 전국 최초 AI분야 특구로 지정된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 인근 지역 청소년들이 우수한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10명의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2년간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빙플러스를 통해 지원한다.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미래 AI 시대를 이끌 지역 우수 인재 조기 양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2025.09.12 18:29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음성공장은 지난해 '원온원' 분임조의 은상에 이어 올해 '오아시스+낙타'가 상생협력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각 사업장의 현장 개선 역량이 고르게 강화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해당 분임조는 '멀티바이알 충전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로 상생 협력업체와 부적합품률을 약 5% 감소시켜 높은 수준의 유형효과를 창출했다. 앞서 세종공장은 지난해 우수품질분임조 자유형식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HIM UP' 분임조가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올해는 '헤모힘2025.09.04 18:38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3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위법행위 유지 등 가처분 신청' 항고심 심문기일에 창업주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윤 회장이 콜마그룹 내 경영권 분쟁에 대해 법정에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콜마홀딩스 대표이사인 윤상현 부회장이 콜마홀딩스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 행위가 경영합의 및 회사법상 절차를 위반했다는 취지에서 제기됐다. 신청인은 해당 행위가 회사의 지배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법행위이자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고 그 행위의 금지를 법원에 요청2025.09.02 09:13
콜마비앤에이치가 지난 8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제3회 한국ESG경영대상'시상식에서 중견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의 전 과정에 걸친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최근 2~3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ESG 강화 전략이 외부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관과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성과와 파급력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친환경 생산설비 투자 △탄소 저감형 연구개발(R&D) 확대 △지역사2025.09.01 09:21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달 29일 윤여원 대표가 개인 주주 자격으로 콜마홀딩스에 이승화 전 CJ그룹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하는 공식 공문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윤 대표가 보낸 공문에는 이 후보자가 과거 CJ제일제당 재직 당시 해외 자회사 바타비아의 경영 부실과 관련하여 인수 시작 및 이후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실태에 대하여 점검한 결과 서면경고를 받은 뒤 퇴직한 이력이 확인됐다고 강조하면서 해당 경력은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서 자격과 적격성을 결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무리한 이사 선임은 회사와 일반 주주의 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CJ그룹 근무 당시 경영 성과 부진으로 퇴2025.08.25 17:16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헤모힘 상표권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헤모힘의 상표권을 단독 소유하게 된 콜마비앤에이치는 브랜드 정통성과 시장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선적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8여 년간의 국책 연구를 통해 개발하고 콜마비앤에이치가 상용화한 국내 최초 면역기능 개선 개별인정형 원료다. 지난 2006년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받은2025.08.24 12:00
한국콜마 오너일가 남매가 경영권 문제로 겪고 있는 가운데 잦은 소송이 이어지면서 갈등이 장기화되는 모양새다.24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과 윤상현 부회장의 단독 면담 이후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경영권 갈등이 악화됐다.콜마일가의 경영권 갈등은 지난 5월 윤 부회장이 동생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의 회사에 자신을 포함한 사내이사 2명을 추가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부진한 실적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윤 부회장 측은 설명했지만 윤 대표는 이를 경영권 간섭이라며 반발했다.하지만 대전지방법원은 임시주총 소집허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오는 9월 26일까지 개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