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5 10:46
재계 5위 포스코그룹이 차기 회장 인선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에 포스코 차기 리더십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포스코 내부의 전·현직 인사와 외부 인사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CEO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심사를 거친 뒤 내년 2월이면 최종 후보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25일 포스코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임시이사회 결의로 구성된 포스코홀딩스의 CEO후보추천위원회는 현재 '롱리스트'(long list) 작성을 위한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후보자 추천은 자천, 타천, 추천위 자체 결정 등으로 이뤄진다. 지난 19일 새로운 회장 선임 방식이 도입돼 최정우 현 회장의 연임 관련 의사 표명과 무관하게 차기 회장 인선 절차가 진행중이2021.11.24 16:57
포스코그룹에서 배터리소재와 내화물 사업을 하는 포스코케미칼이 스마트 내화물 공장을 신설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여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 내화물은 철강·석유화학·비철금속·시멘트·에너지 플랜트 등 1000℃ 이상 고온 환경 산업설비에 활용되는 특수소재다. 포스코케미칼은 24일 포항시 청림동 내화물 7공장에서 민경준 사장과 시공사 포스코플랜텍 조정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신공장은 지난해 착공에 돌입했으며 492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약 4759㎡(약 1400 평) 규모로 건설됐다. 공장은 연 2만1700t의 불소성 내화물 생산능력을 갖췄다. 불소성 내화물은 고온의 가공 없이 건조를 통2021.01.28 05:33
연매출 1000억 원 이상 '벤처천억기업' 중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휴맥스’인 것으로 조사됐다.28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0 벤처천억기업 조사’의 매출상위 100개사 가운데 63개 기업의 2019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휴맥스의 1인당 평균 급여(연봉·수당·성과급 등 실지급액)는 9709만 원으로 1억 원에 육박했다. ▲씨에스윈드 8966만 원 ▲에스에프에이 8769만 원 ▲엔씨소프트 8641만 원 ▲네이버 8455만 원 ▲에스케이머티리얼즈 8400만 원 ▲카카오 8000만 원 ▲삼표시멘트 7900만 원 ▲토비스 7695만 원 ▲펄어비스 7281만 원 등의 순이었다.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1인당 평균2019.12.02 15:39
포스코가 지난 1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포스코는 2011년 첫 인증을 받은 후로 매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3년 단위 재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한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되면 정부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출산에서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제도를 운영해온 점을2019.01.02 13:23
포스코ICT는 2일 새로운 사장으로 손건재 전 포스메이트 사장을 취임했다고 밝혔다.손건재 사장은 이날 포스코ICT 판교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손사장은 성균관대 기계공학과와 포항공대에서 기술경영 석사를 마쳤다. 1985년 포스코에 입사 이후 포항 및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장을 거쳐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포스코플랜텍 부사장, 포스메이트 사장을 거친 정통 엔지니어 출신 경영인이다.이처럼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쌓고, 경영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가진 손사장은 포스코ICT의 수장으로 가장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손사장은 본격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T와 EIC 엔지니어링을2017.12.19 16:00
포스코플랜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7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포스코플랜텍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7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는 육아휴직·배우자 출산휴가·유연근무제·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포스코플랜텍은 현재 워크아웃 상태에서 사업구조조정 및 신사업 발굴, 프로세스 개선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해결해야 할2016.08.17 15:37
포스코플랜텍(사장 조청명)이 지난 1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EPC 기본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근무시작 전 50분간 주 3회 실시하는 이번 직무교육은 EPC 회사로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EPC란 설계(Engineering)·조달(Procurement)·시공(Construction) 의 영문 첫 글자를 딴 말이다.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인프라사업 계약을 따낸 사업자가 설계·부품·소재조달·공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을 뜻한다.해당 교육은 포스코 SZ(공통기술사양)와 외자계약 표준, 프로젝트 설계표준 절차 등 각 분야의 사내강사가 이론 및 실무과정을 병행해 교육 중이다. 과정이 종료된 후에는 수료 평가를 실시해 직원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포스코플랜텍 손건재 플랜트사업실장은 “실무 위주로 강의가 구성돼 직원들의 교육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핵심가치 교육을 통해 기업 인재상을 구현하는 EPC 전문인 집단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포스코플랜텍은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고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요소기술과 핵심설비에 대한 역량을 확보하는 등 EPC 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방침이다.2016.05.27 15:14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택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정도 세화MP 회장(57)은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서울고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서태환)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에 대해 1심과 똑같이 6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기소된 전 회장 실소유사 유영E&L 대표 이모씨(66)씨도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재판부는 횡령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1심 판단히 정당하다"며 "양형조건이 되는 여러 사정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이 지나치게 무겁거나 가볍지 않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1심은 "횡령한 돈이 660억원을 초과하는 거액이고 대부분 회복되지 않았다"며 "성진지오텍이 엄한 처벌을 탄원하고 있어 전 회장 등에 대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한편 전 회장은 이 대표와 공모해 2013년 5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포스코플랜텍이 세화MP 계열사 유영E&L, SIGK 등에 맡긴 현지 플랜트 공사 대금 7195만유로 중 5420만유로(약 662억원)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2016.05.12 10:25
삼성엔지니어링이 1분기 정상화 조짐을 보이며 주가도 반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흑자달성 등 실적개선에 공감하나 해외발 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턴어라운드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2017년 순익추정치도 엇갈리며 목표주가도 일부 증권사간 2배 넘게 차이가 나고 있다.◇1분기 매출액 1조4741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으로 선방삼성엔지니어링의 턴어라운드를 가늠할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하고 영업이익은 대체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는 평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1분기 매출액은 1조 47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8% 줄었다. 시장컨센서스 대비 약 10% 하회한 수치다. 그룹 계열사 공사수주 호조로 비화공(주로 관계사 공장등 건축 부문) 부문은 선전(매출액 6660억원, YoY -4.7%)한 반면 해외 신규수주 부진으로 화공부문 매출액은 예상보다 크게 감소(매출액 8081억원, YoY -24.8%)했다.반면 1분기 영업이익은 266억원(YoY +23.1%)으로 대체로 시장컨센서스(267억원)와 일치했다.화공부문의 경우 사우디 Shayba 프로젝트 체인지오더 금액 477억원 반영으로 매출총이익률이 일회적으로 11.8%를 기록하면서 기존 5% 수준에 대비 크게 좋아졌다. 비화공부문은 아람코 코젠 프로젝트 공기지연에 따른 금융비용이 380억원 발생하면서 일회적으로 매출총이익률이 3.0%로 기존의 10% 수준보다 떨어졌다. 영업이익 전년대비 23.1% 증가했으나 세전이익이 98억원으로 다소 부진한 것은 포스코플랜텍 보유지분을 손실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 실적정상화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5년 3분기의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2분기 연속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며 “해외손실축소 및 그룹공사 수주 호조가 주 요인이며 유상증자를 재원으로 순차입금 9000억원을 감축(1.9조원→2016.03.31 14:59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최경수)는 31일 12월 결산법인의 2015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이 마감됨에 따라, 1사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하고 4사는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했다. 그 결과 포스코플랜텍 1사의 상장폐지를 확정했으며, 현대상선, 세하, 핫텍 및 보루네오가구 등 4사는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 가운데 보루네오가구는 4월 11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할 예정이다.STX엔진, STX중공업, 대한전선 및 대양금속 4사는 관리종목지정 해제했다. 또 고려개발, 동부제철 및 삼부토건 3사는 자본잠식 사유 해소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예고된 한국특수형강 및 현대페인트 2사는 이의신청서 제출(4월 20일)시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2016.03.14 10:46
포스코 그룹이 올해도 강도 높은 경영 쇄신 작업을 지속한다. 포스코는 지난해 영국 해외법인 벡터스(Vectus Limited) 등 해외 연결법인 13개사를 포함해 국내외 19개 계열사를 정리했다. 포스코는 올해 역시 자금 확보 차원에서 실적 부진 계열사를 매각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포스코는 지난 2014년 3월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고강도 경영쇄신을 진행중이다. 그러나 계열사 전반의 저조한 실적이 지속되고 최근에는 포스코 플랜텍이 상장채권 매매거래정지를 맞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포스코는 계열사 재편 작업과 함께 대대적인 경비 절감을 이뤄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권오준 회장은 지난 11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5000억원가량의 경비를 절감했다”며 “올해는 1조원이 목표이며 포스코에서 5200억원, 계열사에서 5000억원의 경비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구조혁신을 가속화하고 조직 운영의 모든 부분을 저비용 고효율 체제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포스코는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42개의 국내 계열사와 171개의 해외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2016.03.14 07:11
지난해 영국 해외법인 벡터스(Vectus Limited) 등을 매각한 포스코그룹이 올해도 고강도 경영 쇄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인수합병(M&A)으로 부실 계열사를 축소하거나 정리하기 보다는 자금 확보 차원에서 계열사 자체를 매각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4일 포스코에 따르면 실적 부진 계열사를 대상으로 기업 가치평가(Valuation) 등을 통한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포스코 그룹은 42개의 국내 계열사와 171개의 해외 계열사를 두고 있다.포스코는 지난해 국내외 19개 계열사(해외 연결법인 13개사 포함)를 정리했다.특히 해외 정리법인 중 벡터스 매각이 눈에 띈다. 2005년 2월 포스코건설 등 포스코그룹 계열사 4곳이 손잡고 영국에서 설립한 이 회사는 성장 산업인 친환경 소형 경전철(PRT) 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룹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경영 부실로 자본잠식에 빠지는 등 재무구조가 악화돼 결국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다.포스코는 멕시코 판매법인 2곳을 합병하면서 비용 절감을 추진했다.올해는 국내외 계열사 35개사를 추가로 매각하거나 청산할 계획이다.내년에도 35개 계열사를 더 쳐내 국내 부실 계열사를 50% 줄이고 해외사업도 30% 정도 감축하겠다는 방침이다.2016.02.17 06:31
◇ 인트로메딕 종속회사, 바이오하우스와 35억 영업양수 계약인트로메딕은 종속회사인 엔큐라젠이 바이오신약 및 음료사업부문 인수를 통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바이오하우스와 35억원 규모의 영업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 에쎈테크, 최대주주 대창 외 5명으로 변경에쎈테크는 특수관계인인 서원의 보유 주식 장외 매수에 따라 최대주주가 조시영 외 6명에서 대창 외 5명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 이화전기 최대주주, 칸인베스텍코리아로 변경 이화전기는 최대주주가 칸퀘스트에서 칸인베스텍코리아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칸인베스텍코리아의 지분율은 4.59%(877만7373주)다. 이화전기는 “모회사인 칸인베스텍코리아(주)와 자회사인 칸퀘스트(주)가 합병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금융지주 "현대증권 인수의향서 제출" 한국금융지주는 "현대증권 매각절차 참여를 위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현대그룹은 유동성 위기를 겪는 현대상선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증권 재매각을 비롯한 고강도 추가 자구안을 추진하고 있다.◇ 모다정보통신 "최대주주가 지분매각 검토 중" 모다정보통신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당사 최대주주 등은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12일 공시했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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