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0:28
원자력발전소 대형폐기물 처리 입찰을 앞두고 원전주가 강세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우리기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28% 오른 2만1500원, 우진은 11.16% 오른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한전기술은 9.28% 오른 16만14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8.42% 오른 10만4300원, 현대건설은 8.74% 오른 1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KPS(2.76%)과 오르비텍(11.50%) 등 원전주 전반의 상승폭이 가파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까지 ‘고리 본부 대형폐기물 처리 용역’ 사업 입찰 계획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차후 원전 해체 시장의 전초전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규모는 500조2026.02.24 10:42
NH-Amundi자산운용은 24일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 순자산총액이 7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해당 ETF 순자산은 7585억원으로, 지난해 말 5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만에 2500억원 이상 증가했다.이 ETF는 2022년 6월 상장된 국내 최초 원자력 테마 상품으로,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효성중공업, LS ELECTRIC,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원전 관련 기업 15개에 투자한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 비중이 24.35%로 국내 원자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지수 방법론 개편을 통해 종목별 최대 비중(CAP)을 25%로 확대하며 원전 밸류체인 내 대표 기업 중심으로2026.02.04 10:34
국내 원전주가 강세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소식이 미국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8분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67% 오른 1만6790원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 종목으로 대우건설(10.35%), 한전기술(9.92%), 한국전력(5.38%), 한전KPS(3.57%), 현대건설(3.41%)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찾아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했다.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한미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워싱턴·경주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하는 동맹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2026.02.01 19:00
주요 공기업의 사장 공모가 잇따르면서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장 인선 절차를 재공모로 되돌렸고, 한국석유공사는 사장 인선 절차를 밟고 있다. 에너지와 주택 분야 공기업의 수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정책 집행과 주요 사업 결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수력원자력도 전임 사장 임기 종료 이후 공석 상태다. 업계는 전문성 있는 인사 선임을 기대하고 있다.1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력거래소 등은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공개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에너지 공기업 수장 임명은 대부분 모집 공고를 통2026.01.29 11:46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발전소 건설 현장의 안전 점검과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위해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9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27일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순회 점검하고, 협력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시행했다.이번 현장 경영은 ‘기본 바로 세우기’ 원칙에 따라 모든 작업의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작업 절차와 기준 준수 여부, 안전 대비 태세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를 직접 점검했다.또한2026.01.05 21:49
5일 국내 증시에서 원자력발전 테마는 장 초반 강세 흐름을 이어간 뒤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페이가 분류한 원자력 테마 평균 등락률은 3.21%로 집계됐으며, 전체 51개 종목 가운데 39개가 올랐다. 하락 종목은 10개, 보합은 2개였다.이날 원자력발전 테마 전반의 강세는 장중부터 이어진 흐름이 마감까지 유지된 모습이다. 오전 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오르비텍, 한신기계 등 주요 원전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며 테마 전반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한때 10%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장 마감 기준으로도 상승 종목이 우위를 보였다. 한양이엔지는 16%대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15 11:07
건설업계 빅4가 유럽과 미국,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1일 폴란드 기업 신토스 그린 에너지(Synthos Green Energy)와 유럽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하우 소워보프 신토스 그린 에너지 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신토스 그린 에너지는 2030년대 초반까지 최대 24기의 SMR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MR산업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BWRX-300을 활용한다. BWRX-300은 비등형 경수로(BWR)를 개량한 300㎿ 규모의 SMR이다.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가 합작 설립한 GVH가 개발했다. 양사는2025.12.04 07:53
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가 한전KPS(KEPCO KPS)와 글로벌 전력 프로젝트 공동 개발 및 확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현지시각) 나스닥닷컴이 보도했다.이번 협력은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EPC) 및 발전소 부품 제조에 강점을 가진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소 유지보수(MRO) 능력을 인정받는 한전KPS의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양사는 이 MOU를 통해 전 발전소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글로벌 프로젝트 및 기술 파트너십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발전소의 성능 개선 및 환경 제어 시스템 설치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구체적인 공동 개발 대상 지역으로는2025.11.05 13:5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4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 낙찰자로 선정된 두산에너빌리티·HJ중공업·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184억 원이며, 공사에는 약3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595MWe)는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최초의 원전으로 지난 40여 년간 국가 전력수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2017년 6월 영구정지됐다.이후 지난 6월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최종 해체 승인을 받았다. 이달 중순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에 착수해 건물 내 석면과 보온재를 우선 철거한 후 터빈건물 설비부터 단계적으로2025.10.30 17:19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지난 29일 한난 광교지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안전한국훈련’)의 기관 대표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일반 국민 등이 직접 참여해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안전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한난을 비롯해 수원시, 수원소방서, 수원영통경찰서, 영통구보건소, 군부대, 한전KPS, 삼천리도시가스 등 총 22개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합동훈련은 광교지사 열병합발전소 내 드론 충돌 사고를 기점으로 △열원시설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전기차 화재 △열수송관 고온수 누출2025.10.10 11:08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건설사들이 2035년 시장 규모가 6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소형모듈원전(SMR)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해외 유력 기업과 협력해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거나 기술 개발에 나서는 양상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6일 GE버노바·히타치 원자력 에너지(GVH)와 유럽·동남아·중동 지역 SMR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Strategic Alliance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물산의 원전·인프라 분야 풍부한 사업 수행 경험과 GVH의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GVH는 지난 2007년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가 원전2025.09.19 14:54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미국 원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은 8~11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원자력 에너지컨퍼런스&엑스포(NECX 2025)에 참가해 미국 원전시장 진출 의지를 표명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원자력학회(ANS)와 원자력협회(NEI)가 공동 주최한것으로, 미국 전력회사, 설계·시공사, 규제기관, 아마존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참여해 미국 원전 정책과 신규 원전시장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한전은 현지 주요 개발사인 TNC(The Nuclear Company)를2025.09.12 11:23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1일 한전KPS 나주 본사에서 계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국가스기술공사,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협력사 대상 연동제 교육에 이어 올해 11번째로 열렸다. 주요 내용은 △연동제 적용요건 및 법적의무 사항 △연동약정서 작성법 △원재료 비중 산출 방법 등이다.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로서 이번 설명회를 비롯해 업종별·지역별 설명회, 원가분석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추진하고 있다.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올해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준 개편을 계기로 공공기2025.09.05 16:34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착공식이 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현장에서 개최됐다. 5일 한수원에 따르면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발주한 이 사업은 월성 원전과 동일한 캔두(CANDU)형 중수로인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의 30년 계속운전을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총 사업규모는 2.8조 원, 사업기간 약 65개월의 프로젝트로, 한수원은 캐나다 캔두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한수원의 계약규모는 약 1.2조 원으로, 주기기 교체 등 시공 총괄 역무와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 등 주요 인프라 시설 건설을 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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