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15:26
국세청은 지난 4일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조세포탈범, 해외 금융계좌 신고 의무 위반자,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등 위반자 인적 사항 등을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국외 소재 금융자산을 신고 누락(각각 399억 8100만 원원)한 한진그룹 2세인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73)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66) 2명을 해외 금융계좌 신고 의무 위반자로 공개했다. 해외 금융계좌 신고 제도는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이 보유한 해외 금융계좌 잔액의 합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외 금융계좌 정보를 해마다 6월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는 제도로, 국세청이 역외 탈세를 차단하고 역외 소득에2021.12.22 13:36
한진중공업이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한진중공업은 22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문 사명은 HJSC(HJ Shipbuilding & Construction Co.,Ltd.)다. 한진중공업을 인수한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한진중공업 사명의 상표권을 가진 한진중공업홀딩스와의 상표권 사용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사명 변경을 추진해왔다. 이후 지난 10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사명 사내공모를 실시해 최다 제안명인 ‘HJ중공업’을 새로운 사명으로 선정했다. ‘HJ중공업’의 HJ는, 기존 사명인 한진중공업의 정통성과 연상 효과를 잃지 않2021.03.22 18:47
이달 26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487개 기업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며, 12월 결산법인의 주주총회가 몰리면서 이달 26일 유가증권시장 240개사, 코스닥 시장 247개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주주총회에는 경영권 분쟁 등으로 첨예한 표대결이 예상되는 기업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진칼은 HYK파트너스가 제안한 고배당 안건이 표대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석유화학도 이날 주총에서 박찬구 회장과 조카인 박철완 상무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3월에 주주총회가 몰리는 것은 대부분의 상장사가 12월 결산 기업이기 때문이지만, 같2019.08.22 13:14
한진중공업이 경영정상화에 빨간 불이 켜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올해 들어 한 척의 상선도 수주하지 못해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한진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6906억 원 가운데 조선부문이 2326억 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액의 33.67%를 차지했다. 그런데 조선부문 매출에는 상선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며 전부 군함 관련 매출이다.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 공동 관리를 받고 있는 한진중공업은 사업 부문이 건설과 조선으로 나뉜다. 회사는 전통적으로 조선업에 집중해 2008~2009년 당시 조선업 호황을 누리며 승승장구하는 듯했다. 한진중공업은 또 필리핀에 진출해 해외 현지 법인 필리핀 수빅조선2019.05.20 17:16
해외 상속계좌를 미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동생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형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검찰은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판사 김유정) 심리로 20일 오전 열린 국세 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두 형제에게 각각 벌금 20억 원을 구형했다.이들은 선친이자 한진그룹 창업자인 고 조중훈 회장이 2002년 사망하면서 총 450억 원에 이르는 스위스 예금 채권을 상속받았으나 이를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두 형제 측 변호인은 상속세를 미납한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삼형제 간 경영권 분쟁이 벌어져 상속세를 내지 못2019.04.08 11:19
조양호 전 대한항공 회장이 별세했다.대한항공은 8일 조양호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조양호 회장은 1949년 3월 8일 생으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회장 등을 역임했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나 도중에 물러났다. 2019년 3월 27일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연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대한항공 이사의 지위를 상실했다. 대한항공 그룹의 모기업인 한진칼의 대표직은 유지하고 있다.조양호 회장은 경복고와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USC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와 엠브리리들항공대학교 명예 항공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경력으로는 대한탁구협회 회장 국제항공운2019.03.27 08:35
[기업분석] 조양호 대한항공, 설립자 투신자살→ 땅콩 회항→ 리베이트→ 물컵→탈세 … 한진의 실세들 ① 이명희 ② 조현태 ③ 조현민 ④ 조현아 ⑤ 최은영 ⑥ 이재철 ⑦ 김정일 조양호 회장이 주목받고 있다.조양호 회장은 한진 그룹을 이끄는 그룹 총수이자 대한항공 대표이기도 하다.대한항공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 의결권 행사를 하면서 도마위에 올랐다. 국민연금은 조양호 회장이 "기업가치 훼손 및 주주권 침해의 이력이 있다"며 이사 연임에 반대했다. 주주투표 이사 연임이 거부될 경우 대표이사 자격도 잃는다.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과 한진그룹을 창업주인 조중훈(趙重勳)의 장남이다. 조양호 아버지 조중훈은2019.03.06 15:13
한진중공업의 국내외 채권단이 출자전환을 확정했다. 자본확충에 힘입어 한진중공업은 경영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해소하고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한진중공업은 6일 687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월 필리핀 해외현지법인 수빅조선소 회생신청 이후 2개월 만이다.수빅조선소가 지난 1월 현지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함에 따라 한진중공업은 2018년도 연결재무제표에 자회사 손실을 반영해 자본잠식 상태임을 공시했다.수빅조선소 기업회생 신청 이후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은행들에 대한 보증채무를 해소하고 현지은행들이 출자전환을 통해 주식 일부를 취득해 채무조정 합의를 성사시켰다. 이어 자본2019.03.06 13:41
산업은행 등 한진중공업 채권단이 채권을 출자전환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산업은행은 6일 필리핀 및 국내 채권단이 참여하는 한진중공업 출자전환 방안이 이사회를 통해 확정됐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687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국내외 채권금융기관이 각자 보유 중인 채권을 출자전환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한진중공업은 유상증자 실행전 기존 주식의 86.3%를 무상감자하기로 했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국내외 채권단이 한진중공업에 대해 80%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반면 한진중공업홀딩스를 통해 경영권을 행사하던 조남호 회장은 경영권을 상실하게 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2019.01.23 15:30
한진중공업과 한진중공업 홀딩스의 주가가 폭등하고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따르면 한진중공업과 한진중공업 홀딩스 주가즌 이시각 현재 상한가까지 올랐다. 한진중공고업 최근 남양주 재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남양주 재개발 공급계약 공시 , 1. 정정관련 공시서류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2. 정정관련 공시서류제출일 2018-08-133. 정정사유 변경계약에 따른 공시내용 정정4. 정정사항정정항목 정정전 정정후계약금액(원) 72,562,282,000 74,096,964,014매출액대비(%) 2.88 2.94계약기간 종료일 2021-02-28 2021-02-21-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1. 판매ㆍ공급계약 구분 공사수주- 체결계약명 남양주 지금ㆍ도농 1-3구역 주택재개발2018.12.31 09:07
대한항공 기내 지도에 동해를 동해대신 일본해로 표기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국적기 항공 대항항공의 민낯이다.SBS는 31일 대한항공이 일부 여객기 승객 모니터에 표시되는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측은 "최근 B787-9 기종의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잘못된 지도를 사용해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의 한 관계자는 "'일본해'로 표기한 여객기는 7대로 확인됐다"며 "바른 시일내에 수정 하겠다"고 약속했다.대항항공의 뿌리는 일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항항공은 일제때인 1929년에 신용욱이 설립한 조선비행학교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2018.06.28 10:16
수백억원의 상속세 탈루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검찰에 출석했다. 조양호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23분께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상속세는 왜 안 낸 거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에 모든 걸 말씀드리겠다"면서 "죄송하다"고 답한 뒤 검찰청으로 들어갔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조 회장을 탈세·배임·횡령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 회장을 상대로 상속세 누락 경위 및 조세포탈과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먼저 조 회장과 조 회장의 4매는 500억 원이 넘는 상속세를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2018.05.25 09:55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 토탈 푸드케어 브랜드로 확장 CJ프레시웨이가 실버 전문 식자재 브랜드인 '헬씨누리'를 토탈 푸드케어 브랜드로 확장해 운영한다. 그동안 ‘헬씨누리’는 병원, 복지관 등의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자재를 공급해왔다. ‘헬씨누리’는 이번 브랜드 확장 전략에 따라 맞춤형 식자재 공급은 물론 영양식단, 서비스 컨설팅, 사회공헌사업까지 아우르는 토털서비스 브랜드로 확장 재편된다. ’헬씨누리’ 식자재는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급해왔던 만큼 이용자들의 저작능력에 따라 다양한 식자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비비고 프렌즈’ 발대식 개최CJ제일제당 비비고는2018.04.23 00:00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2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사건 사과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경영 쇄신안을 내놨다. 이와 함께 한진 그룹 가계도도 누리꾼의 관심을 모은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모친 김정일 여사는 지난 2016년 12월 별세했다. 향년 93세. 한진그룹은 이날 "김 여사가 오후 9시 42분 인하대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김정일 여사는 한진그룹 창업주 고 조중훈 회장의 부인으로 슬하에 조양호 회장과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 조수호 전 한진해운 회장(2006년 별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조현숙 씨 등 4남 1녀를 뒀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고인은 헌신적인 현모양처 스타일로 조2017.06.25 08:42
지난주 셀트리온그룹이 웃고, 한진중공업그룹이 울었다. 25일 한화투자증권이 분석한 주요 30대 그룹 주간수익률 Review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8.6%)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8.5% 상승하면서 금액은 13.5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한진중공업그룹은 한진중공업홀딩스(-10.2%)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7.9% 하락하면서 0.8조원으로 낮아졌다. 30대 그룹의 계열사 내 주간 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삼성그룹의 삼성전기(12.4%), 영풍그룹의 코리아써키트(8.9%) 순으로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반면, 한진중공업그룹의 한진중공업홀딩스(-10.2%), 두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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