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4:49
BNK금융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 원자력과 화력, 신재생 등 에너지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산 그룹 계열회사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이다. 두 회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2026.03.10 16:33
금융당국이 금융기관의 정책투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투자 손실에 대한 면책 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최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 투자·융자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업무에 대해 면책을 적용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이 해당 펀드 투자 과정에서 손실을 보더라도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기관과 임직원에 대한 제재가 면제된다.면책 적용 대상은 국민성장펀드 직접 투자에 공동 출자하는 경우를 비롯해 정책성 펀드에 유한책임출자자(LP)로 참여하는 투자, 첨단 전략산업 관련 인프라 투자와 저리 공동대출 등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활동 전반이다.금융위는 이2026.03.03 11:38
신한자산운용은 3일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1주당 70원으로, 지난 2월 26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약 0.54%다. 연환산 기준으로는 약 4.3% 수준이다.이 ETF는 기업이 이익 중 주주에게 환원하는 비율인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은 국내 첫 상품이다. 정부의 세법 개정 흐름에 맞춰 배당성향 40% 이상 기업(배당 우수형)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현금배당 10% 이상 증가 기업(배당 노력형)에 선별 투자하는 구조다.특히 최근 배당성향을 높이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 에스엘, 서울보증보험, SOOP 등을 신규 편입했다.성과도 양호하다. 지난2026.02.10 16:20
BNK금융그룹은 ESG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오는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BNK금융그룹은 이번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을 통해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주요 ESG 평가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환경(E)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각 계열사와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구축됐다.특히 'ESG정보 공2026.02.02 05:00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 선임시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강화를 검토하면서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직 회장의 연임을 앞둔 신한금융·우리금융·BNK금융지주 등이 긴장하고 있다.주총 의결권 강화는 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당장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에 불편한 시각을 보내오던 금융당국이 주주 통제권 강화 카드를 꺼내들면서 연임에 나선 회장들의 부담도 커졌다.금융당국의 압박과 일부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주주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연임에 성공하더라도 2기 체제의 동력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총 의2026.01.15 17:21
BNK금융지주가 주요 주주들의 추천을 받아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주주 추천 이사제'를 도입한다.BNK금융 이사회는 15일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감독당국이 그룹 최고경영자(CEO) 승계 과정에서 제기한 우려에 대한 BNK의 근본적 고민과, 이사회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주요 주주의 목소리에 이사회가 전향적으로 화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사외이사들이 직접 참석해 주주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지배구조 개선 방향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사외이사 주주 공개 추천 제도(절차) 공식 도입 △사외이사 과2026.01.15 09:14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취임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일신 상의 사유로 돌연 사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백종일 JB금융 부회장이 9일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1년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였지만 임기 시작 9일 만에 일신 상의 이유로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기로 했다.백 전 부회장은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전북은행장을 지냈고, 올해 초 JB금융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에 금융권 안팎에서는 부회장직을 폐지했던 JB금융이 2년 만에 부회장직을 부활시키고 그룹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백 부회장을 앉히면서 사실상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2026.01.13 13:51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세법 개정으로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배당성향 기준을 투자전략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월배당 ETF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를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가운데 얼마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나타내는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는 업계 1호 상품이다. 단순 배당수익률이 아닌 배당 정책의 지속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함께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고배당 전략으로 평가된다.202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 가운데 △배당성향 40% 이상 기업은 '배당 우수형', △배당성향 25% 이상2026.01.13 05:00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 발언 이후 본격적인 후폭풍이 금융권에 불어닥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금융위·금감원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요즘 (제보성) 투서가 많이 들어온다"면서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의 지적이 나오자 금감원은 최근 빈대인 현 회장의 연임을 결정한 BNK금융지주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검사에 들어갔고, 이찬진 금감원장은 BNK금융에 이어 다른 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절차에 대해서도 수시검사에 착수할 가능성을 내비친 상태다. 이 원장은 최근 "요즘 금융지주사가 차세대 리더십을 내세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31 17:16
BNK금융그룹이 빈대인 2기 체제 함께 이끌 주요 자회사 수장 인선을 마무리 했다.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전날 전체 회의를 열고 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자추위는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를 선정하고, BNK캐피탈 대표 최종 후보로는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박일용 BNK시스템 대표는 유임하기로 했다.김성주 차기 부산은행장과 손대진 차기 BNK캐피탈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며, 유임된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2025.12.29 05:00
‘지역·직원·고객·그룹이 함께 상생’을 핵심가치로 삼는 BNK금융그룹이 그룹의 핵심 지역 기반인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스포츠계와 협력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BNK금융은 롯데 자이언츠, NC다이노스, 울산 HD, 부산 KCC 이지스 등 지역 대표 구단들뿐만 아니라 경남FC, 부산교통공사 축구팀, 울산시민축구단 등 시민구단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고 있다. 또 BNK금융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육상실업팀과 장애인 선수단을 통해 지역 스포츠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28일 금융권과 체육계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BNK부산은행은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2025.12.24 14:35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 데 이어, 금융회사 지배구조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이르면 다음 주 출범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을 앞두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둘러싼 감독 당국의 행보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은행 부문 부원장보를 중심으로 8개 금융지주 관계자와 학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TF’를 조만간 구성해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 TF는 내년 초까지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정에 따라 연내 출범 가능성도 거론된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2025.12.12 15:29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를 통해 △부산은행 4명 △BNK캐피탈 5명 △BNK투자증권 3명 △BNK저축은행 3명 등 4개 주요 자회사 CEO의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후보군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경영전략 및 미래비전 경영계획서를 기반으로 평가되었으며,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각 자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실현 가능성,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자추위는 “지난 9월 경영승계 절차 개시 이후 그룹의 전략 방향과 자회사별 경영 환경을 충실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해왔다”면서 “후보자의 사업 추진 역량, 전문성, 도덕성과 준법의식, 리더십 및 대외적 평판을2025.12.10 14:49
BNK금융그룹은 10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년 부산과학문화상 시상제’에 참석해 지역 미래 과학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부산과학문화상 시상제’는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부산의 과학기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 과학 인재를 발굴해 격려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제7회 궁리N 동영상공모전상 △제14회 청년장기려의학상 △제21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우리는 BNK 과학 꿈나무상이 수여됐다.BNK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우리는 BNK 과학 꿈나무상’은 미래세대가 과학의 가치를 이해하고 탐구심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50일간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 중 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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