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4:32
CJ그룹이 국내 오픈소스 정보 공유 플랫폼인 ‘오소리(OSORI)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비(非) IT기업이 해당 프로젝트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J그룹은 13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오픈소스 정보 공유 플랫폼 ‘오소리 프로젝트’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오소리 프로젝트는 기업들이 보유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정보를 표준화해 공개하고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 네이버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CJ그룹은 자체 검증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DB)를 프로젝트에 제공할 계획이다. CJ가 검증한2026.03.11 10:54
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기업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며 차주·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 화물운송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통합 운송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기업 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차주·화주 연결 서비스에 더해 △정기 운송 맞춤 설계 △운임 산출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했다.특히 계약운송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고객이 상담 없이도 온라인에서 예상 운임과 서비스 구조, 도입 효과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2026.03.09 17:04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AVER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4000원) 하락한 21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하루 새 6274억 원 증발한 34조 2723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장중 최저가 20만 7000원까지 밀리며 변동폭이 1만 1500원에 달했으나, 외국인이 23만 4157주를 순매수하며 하단을 지지했다. 반면 기관은 6만 8179주를 던지며 매도로 일관했다. 최근 20일간 외인과 기관이 각각 274만 주, 219만 주를 순매도하며 수급 압박이 이어지고 있지만, 52주 최고가(29만 5000원) 대비 낮아진 주가는 오히려 '밸류에이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쿠팡의 위기'가 '네이버의 기회'로...탈팡족 대이동 확인국내 이커머스 시장2026.02.26 08:11
NS홈쇼핑은 VIP 고객 주문 건을 담당한 우수 택배기사를 격려하는 ‘NS배송히어로’ 시상식을 25일 서울동남권유통단지(송파구 장지동)에서 내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고객 접점 최일선에서 배송과 수거 업무를 수행하는 택배기사의 사기를 진작하고, 친절배송 문화를 확산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S홈쇼핑의 친절 배송 택배기사는 총 34명이 선정됐다. 택배사별로는 한진 19명, CJ대한통운 9명, 롯데 6명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NS홈쇼핑 고객서비스본부 유대희 이사, ㈜한진 전략영업부 조광수 상무외 관계자와 수상자 등 10명이 참석했다.포상은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친절 배송 택배기사2026.02.25 08:34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CJ는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34세 이하 청년 비중이 71%에 이를 정도로 청년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CJ그룹은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를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전체 신규 인력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은 최근 3년 연속 70%를 넘었다. CJ올리브영, CJ ENM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뷰티·콘텐츠를 비롯해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결과다. CJ올리브영의 경우 지난해 1000명 가까운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K-뷰티 시장 확장과 함께 전국 단위 고용창출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CJ그룹은 올해 지역 생산·물류 거점 확대를 포함한2026.02.23 05:55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고속철도망을 구축하며 확보한 공학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외 인프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2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업계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철도 대기업들은 내수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국내 도시 간 연결이 포화 상태에 이름에 따라 유라시아 전역을 잇는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경제적 부상을 상징하는 '철도 굴기'가 글로벌 패권 경쟁의 핵심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자카르타에서 베오그라드까지… ‘인프라 괴물’의 영토 확장중국은 이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베오그라드 철도 등을 통해2026.02.21 09:32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하루 2만 개 소포를 처리하는 글로벌 유통센터(GDC)를 열고 중동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총국과 협력해 600억 원(약 4,140만 달러)을 투자한 이 시설은 2025년 완공됐다. 리야드 특별 통합 물류구역에 위치하며 UAE·쿠웨이트 등 중동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유도차량(AGV) 등 첨단 물류 기술을 도입해 운송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한다.20일(현지시각) 로지스틱스 미들 이스트(Logistics Middle East)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리야드에 위치한 글로벌 유통센터에서 운영을 시작하여 중동 네트워크 기반과 국경 간 소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물류 운영자는 리2026.02.19 13:05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배송 속도 경쟁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와 자동화 물류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당일·익일 배송이 보편화되면서 플랫폼들은 추천 정확도와 물류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을 강화하는 분위기다.시장 선두는 여전히 쿠팡이다. 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국내 이커머스 거래액 점유율은 여전히 1위다. 전국 단위 물류센터와 자체 배송망을 기반으로 한 ‘로켓배송’은 당일·익일 배송을 일상화하며 시장 표준을 형성했다. 직매입 구조와 멤버십 기반 충성 고객층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다만 최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일부 소비자 이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경쟁사들의 공세도 빨라지는 분위기다. 단2026.02.19 11:57
CJ대한통운이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의 그랜드 오픈을 계기로 중동 이커머스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초격차 물류기술과 운영역량을 해외 현장에 적용해 한국 대표 물류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우디GDC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CJ대한통운의 조나단송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와 장영호 글로벌1본부장을 비롯해 사우디 민간항공청, 리야드 통합물류특구 실행사, 고객사 아이허브(iHerb)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에 앞서 CJ대한통운은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청과2026.02.13 09:28
G마켓이 14일까지 다음날 도착을 보장하는 ‘스타배송 명절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설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연휴 전 상품을 받아보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한 행사다.‘스타배송은 매일매일 오네’는 G마켓이 CJ대한통운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G마켓 스타배송 셀러의 우수 상품을 CJ 대한통운의 도착보장 서비스 ‘오네(O-NE)’로 설 직전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상품은 14일까지 주문 시 15일까지 배송된다.‘설 선물세트’ 코너에서는 1만원대 가성비 상품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폭 넓게 선보인다. 설 시즌 수요가 높은 스테디셀러 중심으로 구성했다. 설화수 화장품세트, CJ제일제당 스팸세트,2026.02.11 15:06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가 진행되면서 택배업계가 ‘마트발 물량’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대형마트가 영업 제한 시간에도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포장·반출·배송할 수 있게 되면 점포 기반 배송이 늘어날 수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이 경우 일반 택배 외에 장보기·신선식품 중심의 물량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의 새벽배송 가능 점포 수는 약 240개로 집계된다. 기업형슈퍼마켓(SSM)까지 포함하면 새벽배송 대상 점포는 수백 개로 늘어난다.이번 논의는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에 적용되는 자정~오전 10시 영업 제한 규정 완화와 관련되어 있다. 새2026.02.11 10:26
올해 1월 해외건설수주액이 지난해 1월에 비해 50% 가까이 줄었다. 최근 5년간 1월 평균 해외건설 수주액과 비교해 절반 이상 적은 수치다. 지난달 수주 1위는 삼성E&A가 차지했다. 10일 해외건설협회의 ‘해외건설 월간 수주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7억7516만 달러(1조1329억 원)다. 이는 지난해 1월 대비 47.3% 감소한 숫자이자 2023년 1월(6억6000만달러)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금액이다.또 최근 5년간 1월 평균 해외건설수주액이 18억9000만 달러(2조7535억 원)에 비해서도 크게 적다.지역별로는 북미ㆍ태평양이 4억390만 달러(5884억 원)로 전체의 52.1%를 차지해 1위에 올렸다. 반면 중동은 3334만 달러2026.02.11 08:53
한국투자증권은 1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 성장이 올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0% 상향한 17만5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연결재무제표기준 2025년 4분기 매출이 3조1771억원,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4% 각각 증가했다.대신증권 최고운 연구원은 "택배 추석 연휴 시차와 계약 물류(CL) 일회성 이익 소멸 등 기저 부담을 뚫고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이러한 성장세가 이어져 CJ대한통2026.02.10 10:26
대형마트와 택배사의 주가가 강세다. 정부와 여당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5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오른 1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마트를 운영하는 롯데쇼핑도 7.19% 상승한 10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택배사인 CJ대한통운은 전장 대비 5.47%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진입이 유력해진 가운데 배송 물량 증가의 수혜는 CJ대한통운 등 택배사가 가져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새벽배송에서는 신선식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CJ대한통운은 신선식품에 강2026.02.10 09:57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오네(O-NE)’ 서비스의 시장 안착, TES 혁신기술 기반 3PL(3자물류) 고객 신규수주 확대, 글로벌 현지 CL 물류운영 안정화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25년 4분기 매출이 3조1771억원,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4% 각각 증가했다.사업별로 O-NE(택배·이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99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초 시행한 ‘매일오네’ 효과에 더해 새벽·당일배송 물량이 늘고, 이커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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