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4:56
전자결제(PG)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회복에 성공했다. 종속회사 실적 반등과 하반기 거래 증가가 맞물리면서 ‘상저하고’ 흐름을 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배당도 확대했다.KG이니시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3589억 원, 영업이익 1022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34%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67.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631억 원으로 41.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이번 실적은 주요 종속회사인 KG모빌리언스의 회복세가 견인했다. KG모빌리언스는 연결 기준 매출 2337억 원, 영업이익 3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2024.02.06 00:13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7240억원 가량 처분했으며, 그 중 삼성전자 한종목에서만 3656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부당 합병·회계 부정'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는 엇갈렸다. 다음은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2월 5일)[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1위 현대차 1902억원(81만주), 2위 삼성전자 1432억원(193만주), 3위 삼성전자우 261억원(43만주), 4위 SK하이닉스 244억원(18만주), 5위 SK스퀘어 216억원(36만주), 6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87억원(2만주), 7위 현대모비스2023.09.14 09:09
핀테크 중심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결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지급결제 프로세싱 전문 기업 BC카드가 전통 금융권을 넘어 핀테크 업계로 프로세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2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를 시작으로 BC카드는 2023년 8월까지 총 11개 핀테크 기업을 새로운 고객사로 맞았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KG모빌리언스 등 국내 주요 간편 결제사는 물론 한패스, 핀샷 등 해외송금 전문 스타트업이 새로운 고객사로 합류함에 따라 전체 고객사(42개) 통틀어 4곳 중 1곳이 핀테크사인 셈이다.핀테크 업계가 연이어 BC카드와 손잡는 배경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다. 핀테크는 이른바 ‘범용적인’ 결2023.07.12 19:59
외국인투자자들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사들이고 시총 2위 LG에너지솔루션은 처분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231억 사들인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497억 순매도를 기록해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다. 기관투자자들은 POSCO홀딩스를 사들여 순매수 1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외국인과 달리 순매도 행보를 나타냈다. 다음은 투자주체들의 12일 매매동향으로 각각 순매수와 순매도 상위 20종목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12일)[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1위 삼성전자 1231억원(172만주), 2위 삼성중공업 615억원(758만주), 3위 POSCO홀딩스 577억원(14만주), 4위 삼성엔지니어링 465억원(12023.01.05 14:50
통신사와 알뜰폰 업계가 5G 중간요금제로 뜻밖의 경쟁을 하게 됐다. 중간요금제 자체가 마진이 큰 상품은 아니지만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알뜰폰 업계에서 이 같은 요금제를 내면서 가입자 이동이 있을 전망이다. KT엠모바일은 지난 3일 5G 중간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먼저 △음성·문자 무제한, 데이터 20GB 제공의 '5G 통화 맘껏 20GB' △음성 2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20GB 제공의 '5G 데이터 충분 20GB/200분' 등이다.통신사의 30GB대 중간요금제보다 데이터 양은 적지만, 그동안 100GB 이상, 10GB 이하 요금제가 대부분이었던 알뜰폰 업계에서는 새로운 시도다. 특히 월 납부요금도 통신사 요금제보다 1만원 가량 저렴하다. 알뜰폰 업계 점2022.12.12 14:58
지난 12월 10일(토)은 옛 연합철강의 창립기념일이다. 동국제강과 합병되지 않았다면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가져야 하는 해이다. 연합철강은 국내 냉연기업 중 가장 부침의 역사가 극심했던 기업이다. 라이벌 일신제강 역시 비운의 철강기업이란 별칭을 얻을 정도로 경영권을 넘겨야 하는 과정에서 억울한 측면이 엿보이기도 한다. 이 두 기업의 생산 제품은 국토재건의 메아리가 한참일 시기에 날개 돋친 듯이 팔렸다. 재계 랭킹에서도 상층부에 이름을 올렸던 기업들이었지만 온전히 경영권을 후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 땅에서 냉연메이커(단순압연)의 첫 장을 열었던 라이벌 기업 연합철강과 일신제강은 사명을 두서너 번 바뀌었다.2022.11.30 18:48
◇KG제로인 ▲대표이사 한수혁◇KG케미칼▲부사장 김재익▲전무이사 김재수▲상무이사 백민재▲이사대우 김도영◇KG스틸▲상무이사 조기연 한상무▲상무(보) 민영득◇ KG이니시스▲전무이사 이선재 전승재▲이사대우 강나루◇KG모빌리언스▲상무이사 유충균▲상무(보) 최현수◇KG ETS▲이사대우 박종관◇이데일리▲사장 이익원▲상무이사 고규대◇KG E&C▲전무이사 윤병석▲상무(보) 박상영 장호석◇KG ICT▲상무(보) 정철환▲이사대우 김하영◇KG할리스F&B▲부사장 이종현▲이사대우 김종혜 이태정 이동진◇KG프레시▲이사대우 진승재◇KG써닝라이프▲이사대우 신금만2022.09.01 16:22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1일 쌍용차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는 아직 KG그룹이 쌍용차의 최대 주주가 아닌 상황 속에서 이뤄진 행보로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유럽, 남미 등의 해외 진출 전략도 함께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곽 회장은 이날 경기도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쌍용차를 지속 가능하고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정용원 관리인 등 쌍용차 임직원과 선목래 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G그룹은 아직 쌍용차의 최대 주주가 아니다. 그룹은 유상증자를 한 뒤 10월 초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하게 된다. 법원이 승2022.07.05 11:11
"쌍용차를 반드시 멋진 회사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다."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원 관리인 및 선목래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향후 쌍용차와 함께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업을 해오면서 크고 작은 사명감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번에 쌍용차에 참여하게 된 것은 사명이 아닌 소명을 가지고 임했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또 기업으로서의 자격 요건들을 말하면서 쌍용차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다는 의지도 확고히 했다.곽재선 회장은 "기2022.06.24 16:43
쌍용자동차 인수제한서 제출기한이 24일 3시부로 마감됐다. 인수전은 KG그룹과 쌍방울 2파전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우선 매수권을 가진 KG그룹이 압수수색 등의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쌍방울을 제치고 쌍용차를 품에 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쌍용차는 새주인의 윤곽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신차 등을 내놓으며 경영정상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 EY한영이 오후 3시 인수 제안서 제출을 마감했다. 이번 경쟁에는 예상대로 쌍방울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쌍용차는 입찰 서류를 검토한 후 다음 주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본계약은 이르면 7월초로 예정되어 있다.쌍용차 인수합병(M&A)은2022.06.02 09:46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가 다시 한번 매각 공고를 내며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쌍용차와 매각 주간사 EY한영회계법인은 2일 인수·합병(M&A)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쌍용차는 "제삼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및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 유치 방식의 매각을 진행한다"며 "우선 매수권자가 존재하는 공개경쟁 입찰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에디슨모터스와의 앞선 투자 계약을 해제한 쌍용차는 현재 인수 예정자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재매각을 진행하고 있다.KG컨소시엄이 쌍방울그룹을 제치고 인수 예정자로 선정됐고, 지난달2022.05.18 18:40
쌍용차가 새로운 인수 예정자로 KG컨소시엄(KG그룹·파빌리온PE)을 선택했다. KG컨소시엄은 쌍용차 인수예정가로 약 9000억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는 18일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에디슨모터스의 인수대금 미납으로 계약이 해제된 후 두달 만에 새로운 인수예정자를 결정했다. KG컨소시엄이 쌍용차의 인수예정자로 결정됐지만, 바로 쌍용차 인수에 착수하지는 않는다. 인수예정자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먼저 체결한 후, 공개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재매각을 진행하고 있어서다. 쌍용차는 "경영능력이2022.04.08 07:04
스팩 관련주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스팩4호은 지난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 비율이 191%로 가장 높았다. 주가도 3.65% 상승했다.뒤를 이어 하나금융20호스팩도 상장주식수를 뛰어 넘는 거래량을 보였다. 7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종목의 거래량 회전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거래량 회전율, 7일 종가, 주가 등락율 순이다. 1위 삼성스팩4호 191.49%, 5680원 (3.65%), 2위 하나금융20호스팩 159.68%, 2505원 (2.87%), 3위 화성 밸브 130.49%, 7890원 (4.09%), 4위 동국알앤에스 120.63%, 5370원 (18.28%), 5위 키움제6호스팩 110.15%,2022.04.07 13:43
코스닥지수가 1.6% 이상 하락한 가운데 삼성스팩4호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스팩4호는 전거래일 보다 19.71% 상승한 6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팩은 비상장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다.뒤를 이어 메이슨캐피탈이 15.61%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동국알앤에스도 14.98% 상승해 코스닥 주가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7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삼성스팩4호 6560원 (19.71%), 2위 메이슨캐피탈 600원 (15.61%), 3위 동국알앤에스 5220원 (14.98%), 4위 아셈스 16452022.04.07 07:02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가 전날 코스닥시장 시간외거래에서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G이니시스는 전날 장 마감후 이어진 시간외거래에서 9.82% 상승한 2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KG모빌리언스도 9.6% 상승한1만85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루트로닉3우C와 팬젠도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거래량은 1주에 불과했다. 다음은 지난 6일 코스닥 시장 시간외거래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이다.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6일 시간외 종가, 시간외거래 주가 상승률 순이다. 1위 루트로닉3우C 45150원 (9.99%), 2위 팬젠 8930원 (9.98%), 3위 메이슨캐피탈 570원 (9.83%), 4위 #KG이니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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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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