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8 08:20
한국산 코로나19 의료 장비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대규모 무상 지원됐다. 8일 트랜드뉴스는 한국의 ㈜메디컬파트너즈코리아(MPK Clinic Almaty)협조로 의사 및 간호사·병원의료 종사자를 위한 각종 의료장비 1125세트가 에어화물로 알마티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의료장비는 병원에서 종사한 의료진용 각종 보호 장비다.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인도주의적 원조 제공 체제 내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도시에 의료진 개인보호 장비를 보냈다고 알마티의 아키마트(행정 센터)가 어제 발표했다. 이 의료 장비는 신한은행이 500세트 20,000만달러, Lotte Rakhat가 500세트 20,000달러, SK E&C가 125세트2017.10.23 11:49
소니코리아가 소니 프리미엄 하이엔드급 카메라 RX 시리즈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소니코리아는 2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소형 카메라 RX0와 1초 망원 카메라 RX10 IV를 국내에 소개했다. RX10 IV(마크 4)는 RX10 시리즈의 4번째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망원 카메라’를 콘셉트로 한다. 해당 제품은 24-600mm(35mm 필름 환산 초점거리) F2.4-4의 렌즈밝기의 초망원 자이스(ZEISS) 바리오 조나 T렌즈를 탑재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3초의 AF 속도, 연속 촬영 모드 적용시 동체 추적 24연사, 최대 294연사,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RX10는 소니의 하이2017.06.22 09:29
검찰이 미스터피자를 전격 압수수색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21일 “미스터피자 본사가 가맹점에 피자용 치즈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불공정 거래를 한 단서를 잡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미스터피자 본사와 관계사 2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미스터피자가 피자 재료인 치즈를 가맹점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회장 친인척이 관여한 업체를 중간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가맹 업체들에 비싼 가격으로 치즈를 공급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등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영업등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검찰을 또 미스터피자가 프랜차이즈에서 탈퇴한 점주의 가게 근처에 직영점을 내고 ‘보복 영업’을 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중이2017.03.31 13:49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그룹’이 ‘MP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MP그룹의 MP는 미스터피자의 약자로 기존 사명인 MPK(Mr. Pizza Korea)그룹에서 K(Korea)를 떼어냈다.MP그룹은 현재 미스터피자와 커피전문점 ‘마노핀’, 글로벌 다이닝 ‘식탁’, 아메리칸 레스토랑 ‘래미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현재 중국 베이징(MPB)과 상하이(MPS)에 2개 법인, 필리핀(MPP), 베트남(MPV), 태국(MPT), 인도(MPI)에 합작법인 형태로 진출해 160여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MP그룹 관계자는 “그 전부터 CI통합을 통해 다수의 해외법인과 자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2017.03.30 15:03
◇ 셀렉토커피, 창업 선택 이유는 아메리카노셀렉토커피 점주들의 65%가 우수한 아메리카노 맛과 차별적인 5가지 아메리카노의 다양성 때문에 셀렉토커피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규 오픈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셀렉토커피를 창업한 이유’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메리카노의 우수한 맛’과 ‘5가지 아메리카노의 경쟁력’이 각각 37%와 28%로 1, 2위를 차지했다.◇ 쥬스식스, 중국 상해 진출쥬스식스가 상해에 진출했다. 쥬스식스는 중국 현지 기업 상해희시찬음관리유한공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상해희시찬음관리유한공사는 2014년 망고식스(케이에이치컴퍼니)와 MF를 체결한 회사로2017.03.22 13:15
◇ 오가다, 플리토와 외국인 방문객 서비스 확대티 카페 브랜드 오가다는 플리토와의 협력으로 카페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오가다의 전 메뉴를 검증된 번역문으로 상세하게 소개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친화적 매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플리토에서 한번 번역이 됐던 메뉴판, 박물관 설명 등은 사진을 찍기만 해도 실시간으로 번역을 볼 수 있다. ◇ 본아이에프, 울릉군과 MOU 체결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가 청정의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울릉군과 특산물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본아이에프는 울릉군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과 홍보2017.03.21 14:23
◇ bhc, 카카오톡 주문하기 시작 기념 이모티콘 증정bhc는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신제품인 신개념 갈릭치킨 ‘치레카’, 치즈치킨 ‘뿌링클’, 리얼숙성 간장치킨 ‘맛초킹’, 카레치킨 ‘커리퀸’ 등 bhc 대표메뉴를 비롯해 모든 치킨 메뉴를 판매한다. bhc의 플러스친구를 친구 추가해 주문 가능하며,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를 눌러도 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 다양한 표정을 지닌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미스터피자, 카카오톡 주문 시 1만원 즉시 할인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이용, 주문 시 1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2017.03.17 15:05
최근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 불황이 지속되자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고객 유치 방안이 시도되고 있다. 그 중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이 바로 복합형 점포다. 사실 과거부터 꾸준하게 생겨나긴 했지만 워낙 복합형 점포 수가 많아지며 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에 따라 단순하게 둘 이상의 브랜드를 복합한 점포 말고도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이 도입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특수 점포는 가맹 사업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는 “복합형 점포는 그만큼 공간을 필요로 해 임대료가 높아 가맹 사업은 쉽지 않다”며 “아직까지 도전적인 시도인 만큼 직영 운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 역시 “아직까지 가맹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은 없다”며 “우선 본사 직영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SPC스퀘어, 외식 뛰어넘은 복합 문화공간지난 2014년 SPC그룹은 서울 강남 지역에 ‘SPC스퀘어’라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SPC스퀘어는 4개층, 연면적 2,000㎡ 규모의 단독 건물로 ‘도심 속 작은 광장’을 컨셉으로 꾸며졌다. 1층에는 정통 나폴리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베라피자(Vera Pizza)’와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커피앳웍스(Coffee@ Works)’를 운영하며 1층 일부와 2층에 걸쳐 브런치앤디저트 카페 ‘라뜰리에(L’atellier)’, 2층에는 독일식 델리펍을 표방하는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 3층엔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La Grillia)’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SPC 관계자는 “SPC스퀘어는 음식과 문화의 만남, IT 기술과 접목한 첨단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외식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곳”이라며 “광장이라는 의미의 이름처럼 미식가와 트렌드세터들이 모여드는 강남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MPK그룹의 글로벌 다이닝 공간 ‘식탁’그2017.03.16 13:14
◇ 교촌치킨, 2년연속 브랜드치킨 부문 1위교촌치킨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조사에서 2년 연속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연매출 2575억원(2015년 기준)을 기록한 교촌은 가맹점의 상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자료에 따르면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약 4억4651만원(2015년 기준)에 달한다. ◇ 피자헛, 피자브랜드 17년 연속 1위한국 피자헛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피자헛은 2017년 K-BP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등과 경쟁해 총점 1000점 중 610.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 아웃백, 아트 컬래버레이션 매장 부평점 오픈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아트 컬래버레이션 매장인 아웃백 부평점을 16일 오픈한다. 아웃백 부평점은 지역 고객 특성에 맞춰 젊은 세대들이 익숙한 웹툰을 매장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온라인 상에서 공개된 아웃백 웹툰의 반응이 뜨겁자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주요 작품들을 매장에 비치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채선당, 가맹본사와 가족점간 상생협의회 개최채선당이 지난 15일 서울 상계동 본사 교육장에서 2017년 1/4분기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채선당 상생협의회는 가맹본사와 가족점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김익수 대표이사와 각 본부 임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2016년 마케팅 집행내역을 리뷰하고 2017년 운영전략 및 신메뉴 출시 아이디어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 마노핀, ‘쫀득피자, 찰떡’ 출시MPK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에서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쫀득피자’ 3종과 ‘쫀득찰떡’ 2종을 출시했다. 마노핀은 제품2017.02.13 17:23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RPG ‘파이널 블레이드(Final Blade)’가 MPK그룹의 ‘미스터피자’와 14일부터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미스터피자를 구매하면 파이널 블레이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입력하면 각종 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신규 지원 패키지(청옥, 금화 아이템)’와 ‘마스터 상자(무작위 아이템)’를 얻을 수 있다. ▲독창적이면서 서정적인 화풍으로 그려진 그래픽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이 파이널 블레이드의 특징이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2월 1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 이용자는 파이널 블레이드의 출시와 함께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2017.02.08 16:17
코스닥이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8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07포인트(0.01%) 오른 608.79로 마감했다. 개인이 76억원, 외국인이 27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9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인터넷이 1.41% 올랐고 디지털컨텐츠(1.40%), 통신서비스(1.31%)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0.87%), 기계장비(0.81%), 종이목재(0.62%), 금융(0.52%), 음식료담배(0.50%), 건설(0.34%), 유통(0.16%), 통신방송서비스(0.11%) 등이 상승했다. 통신장비와 운송이 각각 2.63%, 2.00% 내리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이외에 소프트웨어(-0.63%), 비금속(-0.60%), 기타제조(-0.57%), 제약(-0.50%), 출판매체복제(-0.47%), 오락문화(-0.45%), 화학(-0.41%), 의료정밀기기(-0.31%), 일반전기전자(-0.22%), 기타서비스(-0.20%), 제조(-0.19%), 방송서비스(-0.12%), 정보기기(-0.12%), 운송장비부품(-0.10%), 금속(-0.05%), 컴퓨터서비스(-0.03%) 등이 소폭의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가운데 컴투스가 10.88%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에스에프에이(3.68%), SK머티리얼즈(2.04%), 카카오(1.92%), 파라다이스(1.52%), CJ오쇼핑(0.89%), GS홈쇼핑(0.77%), 셀트리온(0.30%) 등이 상승했다. 반면 메디톡스가 1.86% 내렸고 CJ E&M(-1.09%), 휴젤(-0.89%), 코미팜(-0.60%), 바이로메드(-0.38%) 등이 하락했다. 종목별로 엘디티가 안희정 테마주로 묶이며 가격제한폭(29.89%)까지 올랐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테마주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파인디앤씨와 우전이 동반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MPK그룹의 자회사인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4개를 포함해 429개, 하2017.02.08 14:33
증시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급등주도 손에 꼽을 정도다. 파인디앤씨가 20% 이상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파인디앤씨는 8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2.35% 상승한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중 파인디앤씨의 경우 한때 지난해 하반기 이 회사에 투자한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의 반기로 대표가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사촌동생이라는 루머가 퍼지며 반기문 테마주로 형성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반기로 대표가 반 사무총장의 사촌동생이 아니라고 밝히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올초 9000원선에서 맴돌던 주가는 최근 3000원선이 무너지는 등 급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0% 이상 오른 종목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우전 750원 29.98%, 한강인터트레이드 2630원 29.88%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화장품 유통 전문업체인 한강인터트레이드는 SK2호스팩과 합병했으며 8일 첫 거래를 시작했다. 미스터피자로 알려진 MPK그룹이 2015년 9월말 한강인터트레이드의 지분 80%를 인수했다. 이번 SK2호스펙과 합병에 따라 한강인터트레이드 지분은 MPK그룹이 70.66%, 정동진 한강인터트레이드 대표가 17.67%를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7.02.04 03:00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으로 고전을 면치못하는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더 잘 나가는 한국기업들도 있는 것으로 취재결과 나타났다. 먼저 고전을 면치못하는 분야는 화장품 관광 면세점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매출 직격탄을 맞고 있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6% 감소한 1344억원을 기록했다. 2014년 4분기(990억원) 이후 8분기 만에 가장 낮다. 치약 리콜 비용(100억원)을 감안해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잇츠스킨의 지난해 매출액은 26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34억원, 당기순이익 585억원으로 각각 34.3%, 30.1% 줄었다. 국내 매출은 1530억원으로 0.4% 소폭 감소했다. 수출의 경우 1145억원으로 26.6% 줄었다. 사드문제 본격화된 지난해 11월 외국인 관광객은 전월 대비 17.8% 감소했다. 외국인 매출도 9.6% 줄어들면서 면세점업계 전체 매출은 8% 감소했다. 신세계면세점의 설 연휴 이틀간 일평균 매출은 15억원 미만으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매출액이 15억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실적 부진으로 분석된다. 한화갤러리아면세점 역시 춘제 연휴 기간 일 평균 매출은 하루 평균인 10억원보다 밑돌았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오픈 첫 해인 2015년 3분기371억원의 매출과 13억3274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6년 3분기 기준 매출액은 738억원으로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7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9만5783명으로 전년 동월 10만5731명보다 9.4% 감소했다. 지난 1월 제주방문 중국인 관광객은 11만1931명으로 전년 동월 11만0891명과 유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논란 가운데 국내 식품업계는 중국 시장에서 선방했다. 지난해 중국 내 외식업계 매장 수는 전년대비 53.5% 증가한 2786개(50.8%)를 차지한다. 미국, 아시아권 등2017.02.03 06:00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국내 식품업계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 내 한국 브랜드의 잇따른 타격으로 업계는 중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88개 외식기업이 50개 국가에 진출해 547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중 중국 매장은 전년대비 53.5% 증가한 2786개(50.8%)를 차지한다. 미국, 아시아권 등 전체 매장 수 증가율은 18% 수준에 그쳤다. 중국 정부의 보복에도 식품업계가 거대시장인 중국에서 선점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먼저 CJ푸드빌 ‘비비고’는 지난해 긍정적인 고객 평가에 힘입어 8개 매장을 개점했다. ‘뚜레쥬르’는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중국 내 최다 지역 진출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승세를 이어 ‘투썸커피’도 주요 거점을 마련하고 베이징, 상하이, 톈진 등에 확산을 시작했다. SPC그룹의 중국 내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초 매장 수 140개에서 현재 190여개로 증가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현지 법인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한한령 관련 피해 입은 사례는 없다”며 “실제 진출한 매장 수도 중국 지역적으로 따져보면 적은 편이다. 실제 ‘파리바게뜨’가 한국 브랜드라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MPK그룹 ‘미스터피자’는 지난 1월 기준 중국 내 14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3년 연속 우수 외식업체로 선정되는 등 중국 내에서도 맛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로열티 수입도 3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중국 내 50여개 점포를 추가로 개점하고, 로열티 수입은 4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중국 현지 생산 중인 식품기업들도 한한령 여파와 무관했다. 오리온의 경우 중국 내 ‘하오리오(좋은친구)’라는 현지 사명을 쓰고 있다. 중국 소비자 대부분이 글로벌 제과 기업이나 중국 제과 회사로 인식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친근한 브랜드 인지력과 철저한 현지화 제품으로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혐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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