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글로벌
#시승기
#애플
#삼성전자
#유럽
#카드뉴스
닫기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메뉴
[글로벌-Biz 24] 일본, 美국채 보유액 1조1600억 달러로 세계 1위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PDF지면보기
facebook
twitter
youtube
검색
메뉴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HOME
>
글로벌비즈
>
일본
[글로벌-Biz 24] 일본, 美국채 보유액 1조1600억 달러로 세계 1위
노정용 기자
입력
2020-01-17 18:19
[글로벌-Biz 24] 일본, 美국채 보유액 1조1600억 달러로 세계 1위
이미지 확대보기
일본이 1조1600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보유해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1조900억 달러의 중국으로 지난해 124억 달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과 중국과의 격차가 다소 확대됐다.
17일(현지 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전날 공개한 지난해 11월 기준 보고서에서 일본의 미 국채 보유액은 직전 자료 공개 시점인 지난해 6월보다 72억 달러 줄어든 1조1600억 달러였다.
중국은 같은 기간 미 국채 보유액이 1조900억 달러로 124억 달러 감소해 지난해 6월 일본에 1위 자리를 내준 후 계속 2위에 머물렀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헤드라인
뉴스
韓 상동광산, 美 국방부에 텅스텐 공급 개시
中, 수출통제 법안 통과...韓 산업에 '직격탄'
中, 2026년 재정 최우선 과제 ‘내수 활성화’
'엔 캐리 발작', 내년 초 본격화 우려 커져
러시아, 2036년까지 달 핵발전소 건설한다
구리 가격 35% 급등, ‘경기 회복’ 신호인가
많이 본 기사
1
미국, TSMC·삼성·SK하이닉스 중국 공장 VEU 철회…2026년부터 장비 반입 개별 승인
2
환율 또 와르르 급락 "국민연금 환헷지 본격 개입"
3
美, 양자 컴퓨팅 상용화 한계 넘는다…초소형 칩 실온·대량생산 시대 '성큼'
4
XRP 시총, 연중 고점 대비 980억 달러 증발…내년 전망도 ‘먹구름’
5
GPU 가격 '공포의 1월' 온다…RTX 5090 '700만 원' 현실화
오늘의 주요뉴스
美 기업 파산 717건, 15년 만에 최고…트럼프 관세에 제조업 7만...
"2026년은 中 EV 잔혹사"... 50여 개 제조사 '퇴출 위기' 직면
日 NEC, 4G·5G 기지국 개발 중단...“소프트웨어·방산 집중”
휴머노이드 상용화 왜 미뤄지나...‘보행’ 진보했지만 ‘손’ 여...
삼성전자, 러시아 재진출 모색? 상표권 2건 등록
투데이 컴퍼니
GM, 테슬라 출신 스털링 앤더슨 CEO 부상설
英 로이즈뱅킹그룹, 중소기업 매출채권금융 종료
테슬라 미션서 ‘지속가능’ 빠졌다…머스크 “더 즐거운 표현으로 바꿨다”
日 NEC, 4G·5G 기지국 개발 전격 중단
리얼시승기
"내가 타본 전기차 중에는 최고!" 성능은 물론 패밀리카에도 적합한 아우디 SQ6 e-트론
"너무 잘생긴 이 조합, 반칙 아닌가요?" 김예솔 × 캐딜락 리릭
명불허전 베스트셀러의 힘!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왜 아직도 이 차를 선택할까?
“작은 볼보의 반전 매력에 북유럽 감성 한 스푼” 여심 사로잡는 EX30 크로스컨트리(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