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소기업·청년·금융 취약계층 등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1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이 지난해 하반기에 총 6308억 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 집행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당초 목표치(6156억 원)대비 152억 원 초과한 수치이다.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은 총 2조 1000억 원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환급(캐시백) 등 1조 5000억 원 규모의 공통 프로그램과 은행별 상황에 맞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6000억 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자율프로그램은 총 지원액에서 '공통프로그램' 지원액 외에 잔여 재원이 있는 15개 은행(하나·신한·우리·국민·기업·SC제일·한국씨티·카카오·광주·수협·농협·iM뱅크·부산·전북·경남)이 참여했다.
은행권은 소상공인·소기업 지원의 경우 2256억 원을 투입해 고금리·경기 불황 등으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소기업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돕고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집행됐다
청년·취약계층 등 지원의 경우 은행권은 어려운 민생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청년층과 다양한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또 은행권은 2304억 원 규모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및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7% 이상 고금리 사업자 대출을 5.5% 이하의 저금리 대출로 대환해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섰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