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도대상 수상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대상 북서울농협 성하선 씨 등 총 108명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NH농협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좋은 성과를 보여준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NH농협생명이 1등 보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2013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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