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전역을 무대로 우버나 위워크와 같은 후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새롭게 설립되는 편드는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펀드'라는 명칭으로 소프트뱅크의 최고운영책임자(CMO)인 마르셀로 크라우레(Marcelo Claure)가 맡을 예정이다.
SBG는 성명에서 초기 20억 달러를 기금으로 삼아 파트너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등 라틴아메리카 전역을 무대로 배차 대기업 우버(Uber)나 공유 사무소 위워크(WeWork)와 같은 후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소프트뱅크 이노베이션 펀드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며, 기존 회사들의 포트폴리오가 라틴아메리카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소프트뱅크는 전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