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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친트럼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구글플레이 입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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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친트럼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구글플레이 입점 거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사진=BBC이미지 확대보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사진=BBC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생 소셜미디어로 지난 2월 출시된 트루스소셜의 구글 플레이 입점이 좌절됐다.

구글 플레이는 애플이 운영하는 앱 스토어와 함께 글로벌 모바일 앱 다운로드 플랫폼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측은 과격한 폭력과 선동을 조장하는 게시물이 트루스소셜에서 유통되고 있다면서 이는 구글의 정책과 맞지 않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 입점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지난 19일 트루스소셜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