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110억원 증가한 금액이다.유가증권 시장에서 320억원 증가했고, 코스닥 시장에서 210억원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 293억원, 크래프톤 210억원, 삼성전자 201억원, LG전자 179억원, 아모레퍼시픽 118억원, LG이노텍 101억원, 카카오 89억원, SK하이닉스 84억원, 카카오뱅크 7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7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 143억원, 위메이드 58억원, 에코프로 50억원, 엘앤에프 35억원, HLB 2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23억원, 삼천당제약 22억원, 위지윅스튜디오 19억원, 씨젠 15억원, 스튜디오드래곤 15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넷마블 29.85%, 한국가스공사 28.42%, 한온시스템 27.81%, 키움증권 26.76%, 쌍용C&E 26.38%, 크래프톤 25.57%, 한국금융지주 25.03%, LG에너지솔루션 24.96%, 미래에셋증권 24.62%, 에스원 24.16%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셀트리온제약 33.37%, 서울바이오시스 24.1%, 이베스트투자증권 23.23%, 에코프로비엠 22.91%, 아이티엠반도체 21.86%, 스튜디오드래곤 20.61%, HLB 20.42%, 알서포트 19.0%, 테스 18.54%, 레고켐바이오 17.12%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국일제지 21만주, 위메이드 15만주, CMG제약 15만주, 에코프로비엠 13만주, 에이스테크 12만주, 위지윅스튜디오 10만주, HLB 7만주, 아난티 5만주, 씨젠 5만주, 삼천당제약 5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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