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몽골 광산 사업 매출을 백 분의 일 수준으로 낮춘 이차전지 소재 기업 금양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양은 지난해 5월 몽골 광산개발업체 몽라의 지분 취득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당시 금양은 해당 투자로 매출액 4024억원, 영업이익 160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 현재 금양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2550원(4.96%) 하락한 4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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