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아 측은 "경찰 및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아 화성공장에서 주행 시험 중이던 기아의 첫 픽업트럭 차량인 타스만이 공장 내 교차로에서 근무 중이던 작업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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