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금융교육 강화…시니어 디지털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1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강당에서 ‘2026 가치걸음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과 현대캐피탈·초록우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가치걸음’은 현대캐피탈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경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초록우산과 협력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와 대표 임명장 수여에 이어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이 직접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근로계약과 신용관리,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 금융사기 예방법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생활 금융 지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존 예·적금과 대출, 합리적 소비 등 기초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생활 중심의 심화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캐피탈은 자립준비청년 외에도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0일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가치걸음 시니어 디지털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서울권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 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