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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이예원, 박주영과 함께 16강 진출 눈앞...KLPGA 두산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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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이예원, 박주영과 함께 16강 진출 눈앞...KLPGA 두산 매치

-SBS골프, 15일 오전 11시부터 조별리그 3라운드 생중계
조별리그에서 2승을 올린 이예원의 티샷.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조별리그에서 2승을 올린 이예원의 티샷.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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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두산 매치에서 '루키' 양효진(18·대보건설)이 10대 돌풍을 일으키며 '대어(大漁)'를 잡았다.

'하율이 엄마' 박주영(36·동부건설)도 이틀간 돌풍을 일으켰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이예원(메디힐)은 홀로 2승이어서 16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조별리그 2라운드.
이예원은 2연패 청신호를 밝혔다. 이예원은 이날 김우정(OK저축은행)을 2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어 2승이다. 전날 이새희(삼천리)에게 4홀 남기고 5홀 차로 대승했다. 같은 조의 이채은2(메디힐)는 1승1무, 김우정은 1무1패, 이새희는 2패다.

첫날 통산 5승의 임희정(두산건설We've)을 잡은 양효진은 통산 4승의 배소현(메디힐)을 맞아 2홀차로 이겨 2승을 올렸다. 양효진은 같은 조에서 홀로 2승이어서 임진영(대방건설)과 비기만해도 16강에 진출한다. 같은 조의 배소현은 1승1패, 임희정과 임진영은 1무1패씩이다.

조별리그에서 2승을 올린 박주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조별리그에서 2승을 올린 박주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박주영은 최가빈(삼천리)을 맞아 6개홀을 이기고 5개홀은 내줘 1홀 차로 힘겹게 2승을 올렸다. 홀로 2승이이서 이변이 없는 한 16강 진출을 확정한다. 최가빈은 1승1패, 한진선(메디힐)과 이정민(진아건설)은 1무1패다.

박주영은 2023년 KLPGA투어 대보하우스디 오픈에서 279번째 출전 만에 우승해 화제가 됐던 선수다. 14년 만에 첫 우승이자 유일한 우승이다.

박현경(메디힐)은 2승으로 16강을 놓고 역시 2승의 신다인(요진건설산업)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박현경은 서어진(대보건설)을 꺾었고, 신다인은 정소이를 이겼다. 서어진과 정소이는 2패로 탈락이다.
SBS골프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조별리그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김민솔.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솔.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조별리그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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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노승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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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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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우정.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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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최정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