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19일 방한…안동서 정상회담·만찬 일정
경주 APEC·상호 방문 이어 세 번째 정상 만남
청와대 “양국 신뢰와 우의 더욱 깊어질 계기 기대”
경주 APEC·상호 방문 이어 세 번째 정상 만남
청와대 “양국 신뢰와 우의 더욱 깊어질 계기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오는 19∼20일까지 방한 중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며 정부는 이번 일정을 “국빈 방한에 준하는 수준으로 예우해 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성격”이라며 “양국 정상 간 신뢰와 우의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19일 오후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외교부 관계자 등의 영접을 받고 숙소로 이동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만찬 및 친교 행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국 정상이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회담과 올해 1월 정상 간 상호 방문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최성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va0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