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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인기 후폭풍? 국제 사기 피해 우려…'팬미팅 사칭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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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인기 후폭풍? 국제 사기 피해 우려…'팬미팅 사칭 주의보' 발령

송중기 소속사는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아 팬들에게 팬미팅 사칭에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송중기 소속사는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아 팬들에게 팬미팅 사칭에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송중기가 아시아 팬들에게 팬미팅 사칭 주의보를 내렸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확정된 팬미팅 일정을 공지하면서 아시아 팬들에게 다시 한 번 팬미팅 사칭에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 팬미팅은 태국, 중국, 대만 등 3개국 9개 지역에서만 진행된다. 송중기는 오는 7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14일), 우한(21일), 광저우(27일), 선전(28일)에서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오는 6월에는 상하이(5일), 홍콩(11일), 청두(17일)를 경유해 대만(25일)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는 "이번 팬미팅 투어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CN BLESS, HS E&C, LOVE&LIVE가 주최 및 주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지된 도시에서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못 박았다. 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및 기타 지역은 일정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아시아 지역에서 송중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주최 측을 사칭하는 사기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3월에도 소속사 측은 중국 팬미팅과 관련해 피해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