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해 휘몰아치는 파도같은 가창력으로 가왕후보에 오른 '신비한 원더우먼'을 누르고 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8연승이란 신화를 써내려갔다.
연예인 판정단의 유영석은 음악대장을 두고 "리메이크를 못하는 어려운 노래를 폭주하는 독일 전차군단같은 느낌으로 불렀다"고 극찬했다.
이윤석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는 클레오파트라 시절부터 원했던 노래였는데 1년 만에 소원을 풀었다"고 감격했다.
음악대장과 원더우먼의 대결에서 29대 복면가왕은 음악대장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로써 음악대장은 22대 가왕부터 29대 가왕까지 무려 8연승이란 대 기록을 달성했으며 16주에 걸쳐 약 4개월 동안 가왕 자리를 지켰다.
이날 음악대장은 "가왕자리가 중독성이 있다"며 "한번 앉으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자리"라고 익살을 떨었다.
29대 가왕에 등극한 음악대장은 "다음 무대도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폭발적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보여준 '원더우먼'의 정체는 R&B의 여제 양파였다. 원더우먼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 쓸쓸함을 머금은 음색을 보여줬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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