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볼륨을 높여요' 조윤희, 9일 첫방…"윤희씨! 떨려도 끝까지 파이팅"

글로벌이코노믹

'볼륨을 높여요' 조윤희, 9일 첫방…"윤희씨! 떨려도 끝까지 파이팅"

배우 조윤희가 9일 KBS 라디오 쿨 FM '볼륨을 높여요'첫방송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며 응원을 당부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조윤희가 9일 KBS 라디오 쿨 FM '볼륨을 높여요'첫방송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며 응원을 당부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조윤희(34)가 '볼륨을 높여요' 첫 방송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글로 알렸다.

조윤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8시 떨리는 마음으로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시작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나무 그늘 아래 서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조윤희는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 채 커다란 안경을 끼고 모자를 쓴 캐주얼한 차림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첫방 파이팅", "윤희씨. 떨려도 끝까지 파이팅^^", "KBS 라디오 어플 급 깔았슴다. 꼭 들으러 갈게요. 파이팅", "언니 파이팅!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댓글로 조윤희를 격려했다.
한편 조윤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DJ) 유인나가 너무 잘해서 당연히 부담을 느낀다. 한없이 부족하지만, 저만의 개성대로 편안하고 밝게 잘 진행해보겠다"고 첫 방송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음악을 잘 모른다고 밝힌 조윤희는 요즘 즐겨 듣는 음악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불러 화제가 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라고 전했다. 오늘 방문하는 첫 게스트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유준상이라고.

조윤희는 2002년 SBS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했으며,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KBS2 '왕의 얼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4월에 시작해 21년 된 프로그램으로 초대 DJ 이본을 비롯해 최강희, 메이비, 나르샤, 유인나 등 인기 여성 연예인이 진행을 맡아 왔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