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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뻔한 스토리 너무나도 뻔한 액션?... 키리야 카즈아키 감독 ‘제7 기사단' 혹평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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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뻔한 스토리 너무나도 뻔한 액션?... 키리야 카즈아키 감독 ‘제7 기사단' 혹평 봇물

2015년 개봉 영화 ‘제7 기사단’이 7일 케이블티브이에서 방영되면서 영화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키리야 카즈아키 감독 작품이다.
사상 최고의 실력으로 전설이 된 최강 부대 제 7기사단과 대장 ‘레이든’(클라이브 오웬). 그는 절대 권력의 횡포로 힘없는 이들이 고통 받는 세상을 바로 잡으려는 ‘바톡’(모건 프리먼) 영주의 뜻에 따라 정의와 신념을 지키기 위한 반격을 결심하는데… 타락한 왕국, 절대 권력에 맞선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누리꾼들은 “너무나도 뻔한 스토리 너무나도 뻔한 액션 .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이건 뭐냐? 3류같은데” “와 진짜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스토리가 유치찬란”등 부정적 반응이 많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