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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룸사롱' 대성이 운영? 바지사장 내내웠는지 의심?... 3~5층 그곳에선 매일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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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룸사롱' 대성이 운영? 바지사장 내내웠는지 의심?... 3~5층 그곳에선 매일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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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승리에 이어 이번엔 빅뱅이 또 말썽이다.

그룹 빅뱅 대성이 매입한 빌딩에서 성매매가 은밀히 진행되는 유흥업소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채널A는 25일 빅뱅 대성이 2년 전 300억원대에 매입한 건물의 3~5층에서 고급 룸살롱이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유흥업소는 철저한 회원제이며 접대부들이 오가는 것이 확인됐고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업소는 구청에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등록돼 탈세 의혹까지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성이 운영하는 지 확인해야” “바지사장 내내웠는지 의심”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