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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 6거래일만에 상승, 나스닥 나흘째 하락…국제유가 70달러 회복, 미 국채 10년물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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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 6거래일만에 상승, 나스닥 나흘째 하락…국제유가 70달러 회복, 미 국채 10년물 내려

뉴욕증시는 다우와 나스닥이 엇갈린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다우 지수는 6거래일만에 반등했고 나스닥은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오르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내렸습니다.

다우 지수는 13일(현지시간) 0.76%(261.91p) 오른 3만4869.6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는 2.69% 올랐고 월마트는 0.57% 내렸습니다. 화이자는 2.22%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07%(9.91p) 내린 1만5105.58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0.39%, 테슬라의 주가는 0.91% 각각 상승했습니다. 모더나의 주가는 6.60%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70 달러를 회복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1.1%(0.73$) 오른 70.45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2bp(1bp=0.01%) 내린 1.33%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