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월 마지막 거래일 외국인과 기관은 물량을 쏟아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1.29% 하락한 2970.68로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마감된 뉴욕증시의 영향의 받아 이날 코스피는 3025.67로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힘을 쓰지 못하며 3000선이 무너졌다.
개인투자자들은 1조2500억 원 가량 순매수하며 방어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도 카카오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1.27% 하락하면서 6만9800원으로 마감해 보름만에 '7만전자'를 반납하고 '6만전자'로 내려왔다.
SK하이닉스는 3.29% 하락하며 부진했고, 네이버(-1.45%), LG화학(-1.65%), 삼성바이오로직스(-1.69%), 삼성SDI(-1.61%) 등 줄줄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0.78% 내린 992.33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1.1원 내린 1168.6원에 마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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