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8.7%…3위 르노그룹과 0.6%p 차이
현대차·기아 모두 판매량 20% 이상 증가
현대차·기아 모두 판매량 20% 이상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18일 발표한 지난해 유럽 자동차 시장 통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1만8563대를 판매, 폭스바겐·스텔란티스·르노 그룹에 이어 점유율 4위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총판매량 84만150대(점유율 7%)를 기록, BMW그룹에 밀려 점유율 5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점유율 4위 자리를 탈환했다. 3위 르노그룹과의 점유율 격차도 2020년 기준 3.3%p에서 올해 0.6%p로 좁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현대차는 51만5886대, 기아는 50만2677대를 판매해 둘 모두 2020년에 비해 판매량이 20% 가량 증가했으며, 현대차 투싼이 14만7979대, 기아 씨드가 13만4908대 팔려 지난해 실적을 견인했다.
ACEA 측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EU(유럽연합)·EFTA(유럽 자유 무역 연합) 회원국과 영국에 등록된 자동차를 기준으로 한다. ACEA 회원사가 아닌 테슬라·스즈키는 개별 판매량이 집계되지 않고 총 판매량에만 반영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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