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0:18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6·3 지선 선거를 위해 본격 채비를 마치고 개소식을 지난 12일 개최했다. 정복캠프에는 ‘비교불가’를 외치는 수천 지지자가 몰리며 유정복을 응원했다.상대 박찬대 민주당 후보도 오는 16일 개소하는데, 유 후보의 “자랑스러운 인천 도시의 발전”을 멈추지 않는 ‘비교불과’ 본선 선거가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초단체장 김정헌·박종효·강범석 다수 후보와 시의원 허식, 군·구 기초의원 등 지지자들이 총출동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승리를 위한 선거 전초전은 ‘정복캠프’를 꽉 채웠다.개소식에는 선거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 신동욱2026.05.13 10:09
조국혁신당 안광호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영종은 대한민국 하늘길 관문입니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은 비싼 교통비와 부족한 생활 인프라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라고 지난 11일 인터뷰에서 말문을 열었다.안광호 후보가 영종지역 현안을 강도 높게 지적했는데. 공항경제권 발전과 주민 체감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공항산업 육성과 무료교통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그러면서 “영종 발전은 보여주기식 개발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내내 ‘공항은 있는데 주민 삶은 왜 나아지지 않느냐’는 문제의식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 안 후보는 “2026.05.12 21:24
인천시의회 김대중건설교통위원장이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의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지역 건설업체와 전문공사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의 세금과 공공 행정지원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지역 상생형 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12일 연세대학교 법인이 추진 중인 송도세브란스병원신축공사 관련해 “송도세브란스병원은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정책적 지원과 시민 기대 속에서 추진돼 온 공공협력사업”이라며 “인천의 땅과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에서 지역업체가 배제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현재 진행 중인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2026.05.12 17:03
경북 동해안의 국내외 관문 역할을 맡고 있는 포항경주공항이 국제 관광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12일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과 함께 경주 황남동 황리단길 일대에서 공항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참석차 경주를 찾은 해외 관광객과 국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포항시와 공항 관계자들은 김포·제주 노선 안내와 함께 인천공항 입국 후 김포 환승을 통한 이동 동선을 설명하며 포항경주공항 접근성을 집중 홍보했다. 관광객들에게 공항 정보가 담긴 전통 노리개와 부채 등을 나2026.05.12 16:33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도소방서가 지역 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공사장과 자원순환시설 화재가 잇따르면서 건설현장의 화재 취약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청도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지도 방문과 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용접·절단 작업이 잦고 가연성 자재가 대량 적재되는 공사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공사장 화재 반복… 우레탄폼·용접 불티 ‘위험요인’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사장 화재는 대부분 용접·절2026.05.12 16:32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부산교육감 김석준 예비후보 측 유튜브 채널 삭제 사태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가 특정 세력의 조직적 신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거의 자유방해’ 여부를 공식 수사 대상으로 넘기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온라인 선거전에도 파장이 예상된다.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12일 “부산시선관위가 지난 8일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방해 혐의를 적용해 부산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구독자 2만 2000여 명 규모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가 돌연 삭제됐으며, 유튜브 측은 ‘명의도용 정책 위반’을 사2026.05.12 16:31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홍보관을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 조합원들에게 사업 조건과 특화 설계를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12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 홍보관은 서초구 잠원동 원남프라자 5층에 마련되며, 이달 29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조합원 분담금 부담 완화 방안과 금융 지원 조건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 대상 금융 지원과 낮은 금리 조건 등을 내세워 사업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이번 홍보관에서는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함께 트리뷰 타워, 스카이브릿지, 대형 필로티 구조 등 단지 설계안을2026.05.12 16:06
최근 전국 자원순환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잇따르며 폐기물 처리 현장의 안전 관리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8일 새벽 경북 포항 남구 대송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십 톤을 태우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수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앞서 지난달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의 자원순환시설에서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진화에만 6시간 넘게 소요됐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 장비와 인력이 대거 투입됐으며 근로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도 벌어졌다.잇따른 화재를 계기로 자원순환시설이 단순 폐기물 처리 공간을 넘어 대형 화재 위험을 안은 ‘도심 속 화약고’로 변하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진화가 아2026.05.12 15:58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유통업계가 ‘펫테크(Pet-Tech)’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사료·용품 판매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반려 로봇과 스마트 돌봄 서비스까지 등장하면서 반려문화가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근 AI 반려 로봇과 생활 로봇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더퓨처샵’ 팝업스토어를 열고 미래형 반려문화를 제안하고 나섰다.12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감정을 표현하고 사람의 언어와 행동을 이해하는 차세대 AI 반려 로봇 ‘루나(Loona)’를 비롯해 홈 케어 로봇 ‘에보(EBO)’, ‘롤라(ROLA)’ 등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루2026.05.12 15:55
부산 지역 전문대학들이 인공지능(AI) 교육 혁신과 기술창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지역 산업 혁신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전교생 대상 AI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섰고, 경남정보대학교는 지역 액셀러레이터와 손잡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체계를 확대하며 미래형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생성형 AI를 대학 교육 전반에 접목한 ‘DIT AI-ONE Platform’을 구축하고 학생 5500명에게 AI 계정을 발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ChatGPT, Gemini, 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AI를 통합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영상·음성·데이터 분석 기능2026.05.12 15:26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국산’은 싸지만 품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전기차와 배터리, AI, 로봇, 드론, 조선까지 중국 기업들은 한국 주력 산업 전반을 정면으로 위협하기 시작했다.과거 세계는 중국을 ‘값싼 생산기지’로 바라봤지만 이제는 첨단 제조와 AI 산업의 핵심 축으로 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로봇, 배터리, 전기차, 스마트팩토리, 메모리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거의 모든 전략 산업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며 일부 분야에서는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는 평가도 나온다.더 주목해야 할 점은 중국의 성장 방식이다. 현재 중국이 보여주는 산업 육성 전략은 1970~80년대 한국 정부가2026.05.12 15:24
부산 기장군의회 부의장인 국민의힘 구본영 예비후보(정관·장안)가 ‘정관선 조기착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관·장안 지역의 교통·교육·복지 인프라를 동시에 끌어올려 동부산 성장축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12일 출사표를 던지면서 “정관선 조기착공부터 완공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정관과 장안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며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그간 정관선 유치를 위해 지역구 주민 서명운동과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정관선은 단순한 철도사업이 아니라 기장군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성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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