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09:05
삼성화재가 만성질환 헬스케어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삼상화재는 강북삼성병원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한다. 양사는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및 운영,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추진에 나선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 인프라와 임상 노하우를 갖춘 강북삼성병원과 협력하게 됐다"며, "고객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토탈라이프케어 플2026.07.15 16:18
NH농협생명은 인공지능(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한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통합 이미지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보험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서의 인식과 분류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급심사와 방카슈랑스 영업, 언더라이팅, 자산운용 등에서 처리하는 문서를 AI가 자동으로 인식·분류한다.문서 인식부터 분류·활용까지 이어지는 업무 절차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했다. 이미지에서 추출한 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할 수 있도록 하고, 문서 처리 이후 직원이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사후 검증 절차는 줄였다.농협생명은 새 시스템을 농축협 영업 현장에도 활용해 문서 처리 시2026.07.15 16:03
KB라이프는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 새솔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와 학교의 자매결연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KB라이프는 올해 새솔고와 처음 결연을 맺었으며,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강사로 참여했다.교육에서는 소득과 저축, 투자 등 기초적인 경제 개념을 다뤘다. KB금융공익재단이 제작한 ‘금융이 알고 싶다’ 교재를 활용해 학생들의 질문과 참여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KB라이프는 올해부터 수도권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결연 학교를 확대하고 연간 50회가량의 경제교실을 운영2026.07.15 13:55
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보험학 연구지원 사업을 한다. 사업회는 ‘2026년 보험학 연구지원 약정체결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회는 올해 지원 과제로 논문 세 편과 저서 한 편을 선정했다. 논문에는 각 1000만원, 저서에는 25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는 정승연 연세대 교수와 장철 노팅엄대 교수의 ‘국민연금 운용체계 전환 시나리오와 사적연금 잠재수요 분석’ 등이다. 심사위원장은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류 교수는 “이론적 분석과 실증 연구, 산업 집단이 균형 있게 포함된 만큼 보험학 연구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회는 2009년부2026.07.15 13:48
AIA생명이 시니어 고객층을 겨냥한 치매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AIA생명은 ‘(무)파워100치매보험 갱신형 해약환급금미지급형’을 1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생활비, 최신 치매 치료비, 간병비까지 보장한다. 치매 진행 단계별 진단금을 비롯해 중증치매 진단 시 월 최대 500만 원의 생활비 및 재가·시설급여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상황에 맞춰 보장 수준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으며, 기존 치매보험 가입자도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0세 여성은 월 4만 원대 보험료로 중증치매 진단 시 월 100만원의 생활자금, 재가·시설급여 각각 2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2026.07.15 13:48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고혈압 치료비 또는 당뇨병 진단금을 보장하는 미니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무)우리WON하는mini고혈압당뇨보험’을 15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고혈압 및 당뇨병이 중증으로 진행되기 전에 건강 이상 신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사전 예방형 상품이다. 고혈압 진단 확정을 받은 환자 가운데 직접 치료를 목적으로 180일 이상 ‘고혈압 약물치료’를 받았거나, 당뇨병 진단 확정을 받은 환자를 상대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4410원, 여성 1540원이다. 1년 만기 일시납 구조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60세까지다.2026.07.15 11:04
상반기 국내 증시 호황으로 변액연금보험 인기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상반기 토스 앱으로 보험을 계약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토스인슈에 따르면 연금보험이 각종 상품 가운데 가장 강세를 보였다. 연금보험 신계약 선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1% 증가했으며,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135.3%)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50대(107.8%)와 20대 이하(97.5%), 40대(69.6%), 30대(49.1%)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변액연금보험은 연금보험 상품 판매랑 10위권 중 6개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토스인슈는 밝혔다. 변액보험은 납입한 보험2026.07.15 11:04
NH농협손해보험이 상설 기부함을 설치했다. 농협손보는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 굿윌기부함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임직원에게 물품을 기부받았다. 수거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인프라인 ‘굿윌스토어’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급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7.15 11:04
삼성생명이 고객의 건강보장 수요를 반영한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을 1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시니어 고객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은 업계 최초로 표적 치매 치료제 ‘레켐비’ 치료와, 레켐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ARIA-H(뇌출혈) 부작용을 보장하는 ‘통합표적치매치료보장특약’을 탑재했다. 치매와 함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뇌질환 보장도 확대했다. 뇌혈관질환·뇌졸중·뇌출혈 질환을 특약을 통해 보장하며, 치매 보장도 경증이상·중등도이상·중증으로 세분화했다. ‘특정관절질환및손상보장특약’도 새롭게2026.07.14 16:42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는 상품 개발과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위원회에는 농축협 조합장과 소비자단체장, 변호사, 대학 교수 등 7명이 참여했다.회의에서는 AI 기반 서비스의 공정성과 투명성, 설명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AI 서비스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구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도 논의했다.농협손해보험은 현재2026.07.14 16:39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7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취득 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에이플러스에셋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주식은 전날 종가 기준 64만7548주이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 6개월이다. 자사주는 신탁계약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한다.회사는 취득한 자사주를 적절한 시점에 모두 소각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소각 시기는 추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시할 예정이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에이플러스에셋이 지난 4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첫 번째 실행 조치다. 회사는 지배구조 개선을 포함한 추가적인2026.07.14 16:38
금융감독원이 전산장애가 반복된 라이나손해보험 등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정보기술(IT) 운영체계 점검에 나선다. 법규 위반 여부를 적발하는 검사가 아니라 사고를 유발하는 내부 구조를 진단하고 회사별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14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라이나손해보험을 시작으로 IT 운영구조 개선 컨설팅에 착수했다. 다음 달까지 은행·보험·증권·카드 등 4개 업권에서 전산장애가 잦았던 회사를 각각 선정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금감원은 먼저 서면자료를 통해 각 회사의 IT 운영 현황을 파악한 뒤 현장을 찾아 관련 부서 실무자와 최고정보책임자(CIO) 등 경영진을 면담한다.주요 점검 대상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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