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1:33
교보생명이 황제펭귄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캐릭터 ‘꼬옥’을 14일 론칭했다. 꼬옥은 황제펭귄이 남극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시련을 이겨내는 ‘허들링’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재무설계사(FP)들에 꼬옥 캐릭터의 의미를 처음으로 공유했다. 그는 “꼬옥은 역경을 극복하는 상부상조(보장연대)의 정신, 힘들 때 고객을 꼭 안아드리는 포옹, 그리고 고객보장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 교보생명의 브랜드 약속을 고객에게 전하는 소중한 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역경을 딛고2026.05.14 11:32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서울 마포구에 53번째, 54번째 영업점을 개소했다. ABL생명은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을 신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ABL생명 관계자는 “영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제고를 비롯해 고객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한 고객 이탈 방지 및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신설됐다”고 말했다. ABL생명은 이번 지점 신설을 통해 ABL생명은 전국 54개 지점과 4개의 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본사와 지점 간 유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신속한 영업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ABL생명의 재적 FC(재무컨설턴트)는 지난 4월 말 2638명으로, 2024년 말 2129명, 지난해 말 2288명2026.05.14 09:51
KB손해보험이 기부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바자회를 열었다. KB손보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1회 KB희망바자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에서 2만2000여점의 기부품이 모였다. 물품은 본사 로비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아름다운가게 4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됐다. 임직원과 영업 가족, 자회사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과 공정무역 및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제품도 판매됐다. 소상공인과 미혼 한부모가 참여해 운영한 부스에는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의 사인 스케이트, 박은빈 배우의 기부 물품 등을 전시한 특별전도 마련됐다. 온라인 경매도 함께 진행됐다.2026.05.14 09:51
NH농협손해보험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았다. 농협손보는 경기 김포시 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윤종 농협손보 부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헤아림 봉사단’ 40여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이들은 배나무 적과(열매 솎기) 작업, 영농자재 운반, 농장 환경 정비를 했다. 서 부사장은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5.13 18:22
NH농협생명이 영농철을 맞아 강원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임직원들은 전날 강원 인제군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완진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임직원들은 토마토 유인줄 매기 작업과 농가 환경 정비 등을 도우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했다. 토마토 유인줄 매기 작업은 줄기를 고정해 작물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작업으로, 통풍과 햇빛 확보를 위해 필요한 영농 작업이다.이완진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2026.05.13 18:22
삼성화재가 자율주행 차량 전용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삼성화재는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에서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13일 맺었다. 삼성화재가 출시하는 이 보험은 사고당 최대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을 보장한다. 보장 범위는 제조사·S/W개발사·차량관제사 과실에 의한 사고, 외부 해킹에 따른 사이버 보안 리스크까지다. 원스톱 서비스로 보험 가입부터 사고 처리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사고 분석, IT 보안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전용 콜센터와 현장 출동 체계를 만든다는 방침이다.2026.05.13 18:14
KB라이프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KGA에셋과 손잡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전날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KGA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와 건전한 보험시장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 체계 운영과 민원 예방·처리 프로세스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완전판매2026.05.13 18:13
NH농협생명이 고령화 시대 수요 확대에 맞춰 간병·요양 보장 특화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최근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간병과 요양 보장을 소비자 필요에 맞춰 선택 설계할 수 있는 조립형 구조가 특징이다.상품에는 재가급여와 복지용구, 장기요양 관련 특약 등이 포함됐으며 고객 상황에 따라 맞춤형 보장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한국양토양록농협 안현구 조합장은 해당 상품의 서울 지역 1호 가입자로 참여했다. 안 조합장은 지난해 5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하고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 농협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2026.05.13 18:00
금융권 ‘1위 비은행 계열사’를 놓고 보험사와 증권사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코스피 ‘불장’으로 실적이 큰 폭 개선된 증권사가 보험사의 순이익을 좇고 있다. 보험사도 본업 실적은 주춤하지만 자산운용 수익 확대로 맞서고 있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한 7780억원으로 추정됐다. 삼성화재는 같은 기간 2.2% 증가한 6225억원으로 예측됐다. 두 보험사의 실적 공시는 오는 13일이다. 삼성의 또 다른 금융 계열사인 삼성증권은 1분기 450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보험사 순이익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년 새 분기 순이익이 81.5% 증가2026.05.13 16:32
지난해 말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 비율이 1%포인트(P)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2025년 12월 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말 보험사의 킥스 비율(경과조치 적용 후)은 212.3%로 전 분기 대비 1.5%P 상승했다. 킥스 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생명보험사는 205.8%로 전 분기 대비 4.4%P 늘었고, 손해보험사는 같은 기간 2.2%P 감소한 221.9%다. 대형 생보사 가운데 삼성생명은 5.2%P 증가한 198%, 교보생명은 20.8%P 상승한 226%로 집계됐다. 손보사의 경우 삼2026.05.13 15:32
금융당국 규제강화로 올해 보험사들 후순위채 발행이 단 1건에 그치고 있다. 당국이 오는 2027년 1분기부터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킥스) 규제를 시행하는 만큼 보험사들은 보완자본인 후순위채를 줄이고 기본자본을 강화하고 있다. 킥스 비율 제고를 주문한 금융당국의 내년 방침을 선반영해 보험사들은 기본자본 킥스 비율을 80% 선에 맞추고 있다. 12일 금융권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보험사가 발행한 후순위채는 흥국화재의 1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단 한 건에 그치고 있다. 후순위채 발행뿐 아니라 상환에도 적극적이다. DB손해보험은 오는 6월 6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같은 달 만기가 도래하는 42026.05.13 10:35
NH농협손해보험이 지역 농업인이 소유한 농기계 50여대를 무상 점검해줬다. 농협손보는 ‘2026년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이같이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 행사에는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와 농촌진흥청 및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유관 기관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범국민적인 안전 문화 확산과 영농 안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 농협손보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은 LED 안전 삼각대, 차량용 소화기 등 안전용품을 기증했다. 사고 예방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안전 수칙 준수 의지를 높이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대표는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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