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14:12
하만이 제네시스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에 25개 스피커를 갖춘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차량용 오디오 경험을 강화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14일 제네시스 GV90에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공동 개발한 시스템으로 총 25개 스피커를 통해 차량 내부에서 입체적인 음장을 구현한다. 전·후 도어에는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로 구성된 3웨이 바이앰프 스피커를 배치했고, 대시보드에는 2웨이 센터 채널 스피커를 적용했다. 헤드라이너와 헤드레스트 스피커도 더해 탑승자 뒤쪽과 위쪽에서2026.09.14 12:56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14일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2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2기 프로그램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AI'와 '제조 지능화'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10월 말 2박3일 합숙 교육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진행되며 제조 현장 견학과 현직자 특강, 실차 체험 교육 등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대전·청주·광주·대구·2026.09.14 12:51
제네시스가 이탈리아 산악도로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 모습을 처음 공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성능 비전의 폭을 넓혔다. 서로 성격이 다른 두 콘셉트카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럭셔리 고성능부터 익스트림 오프로드까지 아우르는 개발 방향을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14일 지난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모타로네산과 마조레 호수 인근에서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을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보로메오 데 실바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스 서비스가2026.09.14 12:11
현대인증중고차가 출범 3주년과 추석을 맞아 인기 차종 특별 할인과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을 진행한다.현대인증중고차는 14일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와 제네시스 G80·GV70 등 약 200대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범 3주년 기념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마련했다. 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 등 총 20대를 대상으로 출고 전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판매한다. 지난 3년간 차종별 누적 판매 비중은 현대차 가운데 그랜저가 약 33%로 가장 높았고, 제네시스에서는 G80가 44%를 차지했다. GV80와 GV70도 각각 21%, 20%로 뒤를 이었다.2026.09.14 11:49
페라리가 극한의 성능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트랙 전용 GT 모델 '페라리 296 GT 모디피카타(296 GT Modificata)'를 헝가리 부다페스트 페라리 레이싱 데이즈에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극소량 한정 생산되는 이 2인승 모델은 페라리 비경쟁 트랙 행사인 '클럽 콤페티치오니 GT' 프로그램 전용으로 설계됐다.신차는 올해 데뷔한 레이스카 '296 GT3 에보'의 실전 경험과 마라넬로 본사의 첨단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296 GT3 에보와 구조를 공유하는 2.9리터 V6 내연기관 엔진을 탑재해 7천500rpm에서 최고출력 730마력(cv)을 발휘하며, 성능 균형(BoP) 규정의 제약을 받지 않아 레이스 모델 대비 130마력 강력해진 출력을 자랑한다. 리터당 22026.09.14 11:34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정비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AET(Automotive Electric Traineeship)' 19기와 '아우스빌둥(Ausbildung)' 10기 교육생의 공동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AET 20주년과 아우스빌둥 1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인재 육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출발을 앞둔 교육생 53명과 자동차 탄생 140주년 기념 특별 초청 졸업생 140명, 파트너사 경영진 등 총 200명이 참석해 선후배 테크니션 간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006년 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해 시작된 'AMT'의 후신인 AET는 산업 전동화 추세에 발맞춰 2022년 전기2026.09.14 11:20
렉서스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다음 달 13일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난 올 뉴 ES는 하이브리드(HEV) 4개 트림과 모델 최초로 선보이는 배터리 전기차(BEV) 5개 트림 등 총 9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설계된 GA-K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체 강성과 조향 응답성을 높였으며, 커진 차체와 휠베이스를 통해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신규 전기차 모델은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478km를 갖춘 전륜구동 'ES 350e'와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가 적용된 'ES 500e'로 나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는 소형2026.09.14 09:52
KB오토텍이 인도 첸나이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상용차 중심이던 현지 사업을 승용차 부품시장까지 넓힌다. KB오토텍은 14일 인도 첸나이 공장의 확장 이전을 마치고 현지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KB오토텍 인도법인은 2012년 현지에 진출한 뒤 타타자동차에 버스에어컨(BAC), 다임러 인디아 상용차(DICV)에 트럭용 냉난방·환기·공조(HVAC) 시스템을 공급해왔다. KB오토텍은 기존 제품 매출과 신제품 수주 확대를 위해 생산능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2월 첸나이 공장을 기존 약 3967제곱미터(㎡)에서 약 6612㎡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공장 면적이 약 1.7배로 늘면서 기존 제품 생산 확대와 신규 제품 수주를 위한 여력도 확2026.09.14 09:33
롯데렌탈이 개인 장기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 마이카'의 브랜드 캠페인을 OTT 콘텐츠로 확대한다.롯데렌탈은 14일 지난 1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트콤 예능 '직장인들' 시즌3 3회에 롯데렌터카 마이카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마이카를 통해 새 차를 마련한 김원훈 주임과 마이카 광고모델이자 극 중 DY기획 부장인 배우 백현진이 '새 차 자랑'을 소재로 호흡을 맞췄다.롯데렌탈은 지난 5월 '직장인들'의 '백부장' 캐릭터로 알려진 백현진을 롯데렌터카 모델로 발탁했다. 이후 공개한 캠페인 영상은 누적 조회수 2245만회를 기록했으며 이번 PPL도 광고와 콘텐츠 속 캐릭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롯데렌터2026.09.13 18:00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의 검증된 기술로 자율주행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아트리아 AI'로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연간 700만대 규모의 글로벌 양산 기반과 실도로 데이터를 '데이터 플라이휠'로 연결해 미국·중국이 앞서가는 자율주행 경쟁에서 학습 속도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 1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 11일 경기 성남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개발 전략과 양산 로드맵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SDV 테스트베드 차량이 강남 출근길과 대형차 통행이 많은 잠실, 비가 내리는 판교 등 복잡한 도심을 운전자2026.09.13 09:42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출시 1년여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5만 고지를 넘어섰다.13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PV5는 올해 7월 말 기준 전 세계 시장에서 총 5만3530대가 판매됐다. 출시 직후인 지난해 하반기 1만5853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들어 7개월 동안 3만7677대가 팔려나가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올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에서도 EV3와 EV5의 뒤를 이어 글로벌 판매 3위를 꿰찼다.흥행 비결은 해외 시장 판매 급증이다. 전체 판매량 중 수출을 포함한 해외 비중이 60.2%(3만2222대)에 달해 글로벌 시장 안착을 입증했다.PV5의 경쟁력은 맞춤형 설계와 도심 주행 편의성에서 나온다.2026.09.13 09:37
현대자동차가 참가자들의 달리기를 실제 나무 기부와 식재로 연결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을 마무리했다. 현대차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포레스트런 2026 파이널런'을 열고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나무 10만그루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6500명이 참가해 여의도공원과 서강대교 사이 10km 구간을 완주했으며, 나무 10만그루 기부 증서도 전달됐다. 기부된 나무는 WFP의 '하프문(Half-Moon)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니제르에 식재된다. 반달 형태 구조물에 빗물을 모아 토양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으로 사막화 완화와 황폐화된 토지·식생 복원을 돕는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행사장에서 참가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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