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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사이버대와 AI 교육 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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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사이버대와 AI 교육 협력 양해각서 체결

대학원 최초 AI융합비즈니스전공과 사이버대 최초 AI융합학과의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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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문형남 주임교수(왼쪽)와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강장묵 교수(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서용구)은 AI융합비즈니스전공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에 신설되는 AI융합학과와 인공지능(AI) 교육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AI융합학과를 신설한다. 양 대학의 MOU체결은 지난 지난 16일 글로벌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이뤄졌다.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AI융합비즈니스전공(트랙) 문형남 교수는 "국내 최초이며 유일하게 전문대학원에서 AI융합비즈니스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숙명여대와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에 4년제 학사과정 인공지능융합학과를 개설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MOU는 AI 교육의 학부-석사 연계 과정이 완성된 국내 최초의 사례"라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학과장 강장묵교수는 "순수 공학도 중심의 AI 기술 개발에만 치중한 기존 인공지능 인재양성 체계에서 벗어나, 사회과학적 활용과 법과 제도적 이해 그리고 비즈니스 전반으로의 선순환 활용 및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협약"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뇌교육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와 동양학과 등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다.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국내 15개 경영전문대학원 중의 하나이다. 1년여의 준비 끝에 대대적인 교과 혁신을 통해 지난 9월 7일에 미래경영MBA과정 1기를 출범시켰으며, 과정 내에 AI융합비즈니스전공(트랙)을 신설했다.

오는 11월 20일 오후 1시와 7시에 백주년기념관 5층 라운지에서 2기 모집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11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원서 접수, 12월 14일에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