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서울관광재단, 베트남 호치민서 열린 '서울관광설명회' 성료

공유
0

서울관광재단, 베트남 호치민서 열린 '서울관광설명회' 성료

양국 여행업 관계자 160여명 참가, 1:1 비즈니스 상담 약 295건 기록

'2024 호치민 서울관광설명회' 단체 기념촬영. 사진=서울관광재단이미지 확대보기
'2024 호치민 서울관광설명회' 단체 기념촬영.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서울관광설명회 ‘Seoul My Soul in Ho Chi Minh’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서울 관광기업 등 160여 명이 양국의 관광교류를 위해 모였다.
호찌민 현지 행사장에는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고, ‘동행이&매력이’와의 포토존, 다양한 굿즈 전시 공간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체 행사는 1부 행사인 서울관광 상품개발 활성화를 위한 ‘B2B 트래블마트’, 2부 행사인 서울의 신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서울관광설명회’ 그리고 ‘네트워킹 만찬’순으로 진행돼 베트남 현지에 서울만의 매력을 알렸다.

1부 프로그램인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서울 관광기업과 베트남의 주요 여행사 61개 사가 만나 서울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홍보 콘텐츠를 소개해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에서는 Vietravel, Saigon Tourist 등 주요 여행사 및 업계 관계자 109명이 참석해 서울 관광기업과 열띤 상담으로 295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2부에서는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 K뷰티, 웰니스, K푸드, 한류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별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주요 이벤트를 소개했다.

특히 5월 1일~ 6일까지 개최되는 ‘서울페스타’와 올여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서울썸머비치’, 겨울 축제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광장 마켓’ 등 서울의 주요 계절별 이벤트를 소개했다. 또한 최근 북악산점을 오픈한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시설과 서비스 이용 방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현지 바이어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을 바탕으로 서울관광재단 실무진들이 직접 재단의 운영 서비스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 제도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 및 상담으로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한편 베트남은 전체 방한 규모 5위에 해당하는 국가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더 많은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선제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참골 베트남은 팬데믹 이후 방한 관광객 43만 명을 기록, 동남아 국가 중 1위에 해당하는 주요 시장이며, K-뷰티, K-드라마,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서울 관광 홍보의 주 타겟이 되는 국가이다.

함경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관광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관계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을 실감했다. 계절마다 K-POP, K-뷰티, K-미식 등 서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계절별 축제와 홍보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