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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 파업…노사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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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 파업…노사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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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15일 임금피크제 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동조합은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16일 오전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서울교통공사 사측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제1노조)은 15일 오후 3시부터 9시55분까지 교섭을 벌였지만 임금피크제로 인한 임금 하락, 안전인력 충원, 4조2교대제 확정 등 주요 쟁점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측에 따르면 파업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1~8호선은 비상수송대책에 따라 평소대로 오전 5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행한다.

출근시간대에는 운행간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파업기간 동안 서울지하철과 직결 운행하는 코레일은 1, 3, 4호선에 1일 17회 증회 운행한다.

우이신설선은 오전 출근길에 18회 증회 운행한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지하철 9호선과 우이신설선도 평소대로 운행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