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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4세대 쏘렌토 출시 임박, 내년 기아차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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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4세대 쏘렌토 출시 임박, 내년 기아차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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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자동차의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의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각 국내 판매 순위이다. 올해 1∼10월 쏘렌토는 국내에서 4만1647대가 팔려 판매 상위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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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의 출시가 임박했다. 사진은 2014년 중반 3세대 쏘렌토 출시 장면.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정수남 기자
4세대 신형 쏘렌토(프로젝트명(MQ4) 가 내년 기아차 성장을 견인한다.

러시아의 한 언론사는 기아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의 출시가 임박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형 쏘렌토가 러시아 현지에서 위장막 없이 시험 주행하는 장명이 잡혔기 때문이라고 이 언론사는 설명했다.

이는 2014년 중반 선보인 3세대(UM) 이후 6년여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로, 신형 쏘렌토는 이전 모델과 디자인이 확 달라졌다. 차체 전체적인 선이 곡선에서 직선으로 변했으며 차량 전면부 호랑이 얼굴을 형상화한 라디에이터그릴(슈라이어라인)이 날카롭게 얇아졌다.

쏘렌토의 진화된 디자인은 포드 익스플로러를 떠올리게 한다고 이 언론사는 강조했다.

사양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형 쏘렌토는 새로운 2.5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모델 등으로 이뤄질 것으로 현지 언론은 예상했다.

러시아 언론사는 신형 쏘렌토가 이르면 내달, 늦어도 내년 1∼2월에는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완성차 업체가 위장막 없이 신차를 실도로에서 시험 주행하면, 통상 1∼ 2개월 안에 시장에 선보인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