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화'내부자들'에서 유일한 홍일점, 배우 '이엘'의 화보같은 일상을 엿본다./사진=이엘SNS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영화 '내부자들'이 지난해 11월 개봉해 700만 이상의 관람객을 모은 데 이어 '내부자들: 디오리지널'이 재개봉되면서 100만 관객을 기록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에 출연한 유일한 홍일점, 배우 '이엘' 또한 영화가 화제를 모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의 복수를 도와주는 여성 접대부 주은혜(주마담)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2009년 데뷔하여 드라마 '7급공무원' '엄마의 정원' 및 영화 '하이힐' '광해, 왕이 된 남자' '황해'뿐만 아니라 뮤지컬 '리턴투햄릿' 등에서도 활약을 보이며 멋진 조연을 담당해 왔다.
현재 MBC 웹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포털 웹툽틴 매니저로 출연 중인 배우 '이엘'을 더 만나보고 싶다면 그의 SNS를 통해 섹시한 화보 같은 일상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