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 미국기관식도학회에서 한국의사로는 최초
이미지 확대보기브로일즈 말로니 상은 미국기관식도학회에서 기관, 식도 연구에 뚜렷한 업적을 남기거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가 없으면 수여하지 않을 정도로 권위가 높다. 한국 의사가 이 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권 교수는 ‘3D 프린팅 기법으로 제작된 기관 지지체 이식 후 발생하는 재협착에 대한 시간대별 조직 분석’이라는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같은 기간 열린 미국후두학회에서는 우수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Best Poster Award’ 3등상을 받았다.
권 교수는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세포외성분을 이용한 영구적 성대주입술 제재 개발’의 연구에서 기존 지방성대주입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권 교수는 2014년에도 동일한 학회에서 Best Poster Award 2등상을 수상하는 등 이비인후과 조직공학 재생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