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질투의 화신’ 후속,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예고 안내에 따르면 악당들에게 쫓기던 허준재(이민호 분)와 인어 심청(전지현 분)이 절벽 끝에서 바다에 뛰어 든 이후의 모습이 그려진다.
궁지로 몰린 허준재와 인어 심청은 선택의 여지 없이 깊은 바다로 향했고, 그 곳에서 허준재는 인어로 변한 심청의 모습을 환영처럼 보게 된다.
그리고 허준재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바닷가 모래사장에 허준재가 인어 심청으로부터 훔쳐낸 옥팔찌와 진주 한 알만이 자신의 곁에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일명 ‘사모님 사기 사건’을 수습하기 시작한 허준재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낸다.
그 가운데 바다에 홀로 남겨진 인어 심청은 허준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행을 택한다.
앞서 허준재는 인어 심청에게 “서울엔 네가 좋아할 만한 게 참 많아. 맛집 같은 거. 서울이 큰것 같지? 손바닥만해. 살다 보면 어디서든 한 번씩은 다 스쳐가게 되어있어. 그 사실을 모를 뿐이지”라며 또 다른 인연을 예고했다.
이렇게 인어세계에서 인간세계로 오게 되는 인어심청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3회분에서 모델 겸 가수 홍진경이 까메오로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혜선, 문소리, 이지훈, 박해수, 황신혜, 성동일, 나영희, 최정우, 신원호, 신은수, 갈소원, 진영, 전진서, 신린아 등의 배우가 출연하는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또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2016년 서울. 바다에서 도시로 올라온 성격 있는 여자 인어와 뻥과 임기응변의 결정체인 남자 인간.
결코 공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팽팽하고 치열하고 애틋한 러브 스토리”를 그려낸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1회 시청률 16.4%로 시작해 지난 17일 방송된 2회는 시청률 15.1%(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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