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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 테이프리스 택배 포장 세계포장기구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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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 테이프리스 택배 포장 세계포장기구 본상 수상

2024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속도·편의성·친환경성 인정
'원터치 박스'를 펼쳐서 조립한 후, '테이프형 송장'을 붙여서 포장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이미지 확대보기
'원터치 박스'를 펼쳐서 조립한 후, '테이프형 송장'을 붙여서 포장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세계포장기구(WPO)가 개최한 '2024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이커머스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택배 포장 시 테이프가 필요 없는 '테이프리스 택배포장 솔루션'이 포장 작업 속도, 편의성, 친환경성 등을 인정받았다.

2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테이프리스 택배포장 솔루션'은 '테이프형 송장'과 '원터치 박스'로 구성됐다. 테이프는 플라스틱 필름과 접착제로 구성되므로 제거해서 별도로 버리기 어렵다. 테이프를 쓸 필요가 없게 되면 테이프 사용으로 인한 불편함도 없어지고, 종이박스 재활용률도 높일 수 있다.

'테이프형 송장'은 테이프 모양의 택배 운송장으로써 박스 상부 테이핑과 운송장 부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박스를 개봉할 때도 테이프가 없기 때문에 운송장만 제거하면 된다.

'원터치 박스'는 펼치는 동시에 조립이 가능하여 미숙련자도 쉽고 빠르게 포장을 할 수 있다.
세계포장기구는 1968년 9월 6일 도쿄에서 설립되었다. 해당 기구는 포장 기술·과학 발전 장려, 포장에 대한 교육 및 훈련 활성화, 국제 무역 발전 기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조직이다. WPO는 1970년에 월드스타 상을 제정했고 매년 34개 이상의 국가에서 300개 이상의 출품작을 받는다. 해당 기구는 39개국의 75개 대회를 공인했는데, 공인된 대회에서 수상한 참가자는 월드스타에 지원할 수 있다.

세계 포장 기구 로고와 월드스타 2024 수상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사진=CJ 대한통운.이미지 확대보기
세계 포장 기구 로고와 월드스타 2024 수상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사진=CJ 대한통운.



이민섭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firest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