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NS홈쇼핑에 따르면, 먼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시니어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화면을 여러 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상품 정보, 혜택, 구매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했으며,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복잡한 정보는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해 가독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TV 방송 시청 중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QR코드 노출을 확대하고, 시선의 흐름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시니어 소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면에서도 NS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로고 모티프를 화면 전반에 일관성 있게 적용해, 고객이 통일된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외부 협업도 적극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금융과 쇼핑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달에는 NHN와플랫과 협력해 AI 기반 헬스케어와 쇼핑을 결합한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도 나섰다.
NS홈쇼핑 영상디자인팀 강문정 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니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이용하고 구매까지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전체 경험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협업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니어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