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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환경보전 'E' TALK 진행···기후위기 대응 역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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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환경보전 'E' TALK 진행···기후위기 대응 역할 공유

지난 10일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WWF코리아(세계자연기금)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E' TALK에서 (왼쪽부터) 엄지용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방자영 방앤리 미디어 아티스트그룹 작가, 홍제우 한국환경연구원 부연구위원, 타일러 라쉬 WWF 홍보대사, 이윤준 방앤리 미디어 아티스트그룹 작가,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0일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WWF코리아(세계자연기금)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E' TALK에서 (왼쪽부터) 엄지용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방자영 방앤리 미디어 아티스트그룹 작가, 홍제우 한국환경연구원 부연구위원, 타일러 라쉬 WWF 홍보대사, 이윤준 방앤리 미디어 아티스트그룹 작가,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0일 환경보전 'E' TALK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WWF 코리아(세계자연기금)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과 민간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공유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재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6월말까지 펼칠 예정이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