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보는 1989년 부산 설립 이래 중소기업 자금 융통을 위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2030월드엑스포 유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을 포함, 부울경 지역 담당이사, 본부장, 영업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부산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2030엑스포 관련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기보 전 직원의 엑스포 유치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본느 이번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내부전산망, 지역 간담회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28일 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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